8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나뭇잎들이 단풍이 들어 형형색색으로 아름답게 물든 서울의 남산 산책로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짧은 햇살을 즐기며 한가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최근 아침과 저녁 기온이 5-6도 정도로 떨어져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남산 산책로의 단풍은 이번주말에 절정을 이룰것으로 보인다.
남주환의 '찰나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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