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더러는
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는 오직 이뿐!
더욱 갚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제,
나의 가장 나중지닌것도 오직이뿐!
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
새로이 나의눈물을 지어주시다.
왕꽃님의 詩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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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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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 언제나 착하고 건강하게 | 왕꽃님787 | 2019.05.14 | 1268 |
| 1205 | 시원하고 고운 사람 | 왕꽃님787 | 2019.04.19 | 1133 |
| 1204 | 우정이였다 | 왕꽃님787 | 2019.04.18 | 1226 |
| 1203 | 항상 풀이 죽어 | 왕꽃님787 | 2019.04.17 | 1133 |
| 1202 | 살아가는 인생에서 | 왕꽃님787 | 2019.04.16 | 1003 |
| 1201 | 우리 행복 이야기 | 왕꽃님787 | 2019.04.15 | 1066 |
| 1200 | 차라리 말을 말자 | 왕꽃님787 | 2019.04.12 | 1003 |
| 1199 | 소중한 친구이고 싶다 | 왕꽃님787 | 2019.04.11 | 959 |
| 1198 | 누군가 돌을 던집니다 | 왕꽃님787 | 2019.04.10 | 962 |
| 1197 | 아름답게 | 왕꽃님787 | 2019.04.09 | 1064 |
| 1196 | 우리 우정 변치 말자 | 왕꽃님787 | 2019.04.08 | 1064 |
| 1195 | 친구의 사랑 | 왕꽃님787 | 2019.04.05 | 952 |
| 1194 | 이 빗속을 함께 | 왕꽃님787 | 2019.04.04 | 1020 |
| 1193 | 언제나 그 자리에서 | 왕꽃님787 | 2019.04.03 | 916 |
| 1192 | 세월이 흐른 후에 | 왕꽃님787 | 2019.04.02 | 1036 |
| 1191 | 이지러진 달빛보다 | 왕꽃님787 | 2019.04.01 | 986 |
| 1190 | 겨울비 오시는 하늘 | 왕꽃님787 | 2019.03.29 | 1176 |
| 1189 | 숨결로 전하고 있는 | 왕꽃님787 | 2019.03.28 | 911 |
| 1188 | 햇살처럼 고운 기억들만 | 왕꽃님787 | 2019.03.27 | 1036 |
| 1187 | 산길 걸으며 | 왕꽃님787 | 2019.03.26 | 967 |
| 1186 | 내 영혼의 한 조각 | 왕꽃님787 | 2019.03.25 | 1064 |
| 1185 | 나의집 | 왕꽃님787 | 2019.03.25 | 975 |
| 1184 | 달을 닮았다 | 왕꽃님787 | 2019.03.22 | 1002 |
| 1183 | 어미 가슴을 | 왕꽃님787 | 2019.03.22 | 1006 |
| 1182 | 사람들 | 왕꽃님787 | 2019.03.21 | 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