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9.04.16 08:55

살아가는 인생에서

(*.223.26.164)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kjlThJE.jpg

 

푸른 나무시절 친구

 

친구야 살아가는 인생에서

너를 안다는 것에 즐거움이 되고

그리움과 추억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르겠다

 

어느 날 눈 익은 길에서

불쑥 만날 것 같은

믿어 움에 그리움이

나무 잎처럼 돋아난다

기다려지고 보고파지는 너를

 

행여 나처럼 산을 오르다

지쳐 쉬고 있지는 않겠지

너는 인동초 같은 힘을 지녔으니

 

푸른 바다를 보며

희망의 날개로 꿈꾸던

행복의 섬은 찾았겠지

 

우리 하루 멀다 만나서

어깨 걸고 거리 좁다며

팔자걸음 다녔지

 

그리운 친구야

눈감으면 푸른 언덕처럼

보이는 친구야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119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6066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5245
1206 언제나 착하고 건강하게 왕꽃님787 2019.05.14 35
1205 시원하고 고운 사람 왕꽃님787 2019.04.19 19
1204 우정이였다 왕꽃님787 2019.04.18 29
1203 항상 풀이 죽어 왕꽃님787 2019.04.17 23
» 살아가는 인생에서 왕꽃님787 2019.04.16 34
1201 우리 행복 이야기 왕꽃님787 2019.04.15 27
1200 차라리 말을 말자 왕꽃님787 2019.04.12 17
1199 소중한 친구이고 싶다 왕꽃님787 2019.04.11 16
1198 누군가 돌을 던집니다 왕꽃님787 2019.04.10 27
1197 아름답게 왕꽃님787 2019.04.09 18
1196 우리 우정 변치 말자 왕꽃님787 2019.04.08 15
1195 친구의 사랑 왕꽃님787 2019.04.05 9
1194 이 빗속을 함께 왕꽃님787 2019.04.04 17
1193 언제나 그 자리에서 왕꽃님787 2019.04.03 24
1192 세월이 흐른 후에 왕꽃님787 2019.04.02 19
1191 이지러진 달빛보다 왕꽃님787 2019.04.01 20
1190 겨울비 오시는 하늘 왕꽃님787 2019.03.29 16
1189 숨결로 전하고 있는 왕꽃님787 2019.03.28 27
1188 햇살처럼 고운 기억들만 왕꽃님787 2019.03.27 25
1187 산길 걸으며 왕꽃님787 2019.03.26 24
1186 내 영혼의 한 조각 왕꽃님787 2019.03.25 21
1185 나의집 왕꽃님787 2019.03.25 19
1184 달을 닮았다 왕꽃님787 2019.03.22 22
1183 어미 가슴을 왕꽃님787 2019.03.22 21
1182 사람들 왕꽃님787 2019.03.21 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49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나의 / E-mail : photogene@naver.com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