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언제나 같은 표정으로 웃고만 있는 그대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그대의 사랑을 믿습니다.
사랑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언제나 같은 표정으로 웃고만 있는 그대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그대의 사랑을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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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17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89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23 |
1206 | 언제나 착하고 건강하게 | 왕꽃님787 | 2019.05.14 | 1323 |
1205 | 시원하고 고운 사람 | 왕꽃님787 | 2019.04.19 | 1177 |
1204 | 우정이였다 | 왕꽃님787 | 2019.04.18 | 1298 |
1203 | 항상 풀이 죽어 | 왕꽃님787 | 2019.04.17 | 1182 |
1202 | 살아가는 인생에서 | 왕꽃님787 | 2019.04.16 | 1057 |
1201 | 우리 행복 이야기 | 왕꽃님787 | 2019.04.15 | 1125 |
1200 | 차라리 말을 말자 | 왕꽃님787 | 2019.04.12 | 1054 |
1199 | 소중한 친구이고 싶다 | 왕꽃님787 | 2019.04.11 | 1014 |
1198 | 누군가 돌을 던집니다 | 왕꽃님787 | 2019.04.10 | 1026 |
1197 | 아름답게 | 왕꽃님787 | 2019.04.09 | 1131 |
1196 | 우리 우정 변치 말자 | 왕꽃님787 | 2019.04.08 | 1121 |
1195 | 친구의 사랑 | 왕꽃님787 | 2019.04.05 | 1003 |
1194 | 이 빗속을 함께 | 왕꽃님787 | 2019.04.04 | 1071 |
1193 | 언제나 그 자리에서 | 왕꽃님787 | 2019.04.03 | 972 |
1192 | 세월이 흐른 후에 | 왕꽃님787 | 2019.04.02 | 1084 |
1191 | 이지러진 달빛보다 | 왕꽃님787 | 2019.04.01 | 1042 |
1190 | 겨울비 오시는 하늘 | 왕꽃님787 | 2019.03.29 | 1222 |
1189 | 숨결로 전하고 있는 | 왕꽃님787 | 2019.03.28 | 960 |
1188 | 햇살처럼 고운 기억들만 | 왕꽃님787 | 2019.03.27 | 1088 |
1187 | 산길 걸으며 | 왕꽃님787 | 2019.03.26 | 1028 |
1186 | 내 영혼의 한 조각 | 왕꽃님787 | 2019.03.25 | 1119 |
1185 | 나의집 | 왕꽃님787 | 2019.03.25 | 1018 |
1184 | 달을 닮았다 | 왕꽃님787 | 2019.03.22 | 1062 |
1183 | 어미 가슴을 | 왕꽃님787 | 2019.03.22 | 1057 |
1182 | 사람들 | 왕꽃님787 | 2019.03.21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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