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2 프로농구 원주TG 서울삼성시범경기
경기도중 서울삼성 서장훈이 직접 걸레를 들고 코트바닥에 떨어진 땀을 닦고 있다.
원주=남주환 annshe@hot.co.kr
1026 코리아텐더 정락영의 웃음.
1026 부천 전자랜드의 마스코트.
1012 허재와 김동광 감독의 악수.
1012 걸레를 든 서장훈.
1012 앤트완 홀의 레이업 슛.
1012 앤트완 홀의 슛.
1012 볼 다툼!
0921 이제 남은 것은 플레이오프 진출뿐...
0921 볼이 왜 저기에 있지?
0921 마무리 진필중
0921 송진우
0907 돌아온 LG 김재현.
0907 아까운 삼진
0907 마르티네스의 도루
0907 이스마엘의 고별식 II
0907 이스마엘의 고별식
0907 귀여운 이스마엘
0907 장난스러운 이스마엘
0907 이스마엘의 시구
0907 이상훈의 역투
0907 이상훈
1005 김도훈 골 골 골 헤트트릭 세리머니
1005 김도훈 골 골 골
1005 김도훈의 골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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