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05 축구 성남 안양경기
안양과의 경기에서 페널티 킥으로 두번째 골을 기록한 김도훈이 기뻐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성남=남주환 annshe@hot.co.kr
1026 코리아텐더 정락영의 웃음.
1026 부천 전자랜드의 마스코트.
1012 허재와 김동광 감독의 악수.
1012 걸레를 든 서장훈.
1012 앤트완 홀의 레이업 슛.
1012 앤트완 홀의 슛.
1012 볼 다툼!
0921 이제 남은 것은 플레이오프 진출뿐...
0921 볼이 왜 저기에 있지?
0921 마무리 진필중
0921 송진우
0907 돌아온 LG 김재현.
0907 아까운 삼진
0907 마르티네스의 도루
0907 이스마엘의 고별식 II
0907 이스마엘의 고별식
0907 귀여운 이스마엘
0907 장난스러운 이스마엘
0907 이스마엘의 시구
0907 이상훈의 역투
0907 이상훈
1005 김도훈 골 골 골 헤트트릭 세리머니
1005 김도훈 골 골 골
1005 김도훈의 골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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