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더러는
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는 오직 이뿐!
더욱 갚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제,
나의 가장 나중지닌것도 오직이뿐!
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
새로이 나의눈물을 지어주시다.
왕꽃님의 詩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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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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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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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89 |
| 931 | 늘 그 영혼을 위해 | 왕꽃님787 | 2018.09.23 | 218 |
| 930 | 밤 노래 | 왕꽃님787 | 2018.09.22 | 184 |
| 929 | 풀어서 당신의 | 왕꽃님787 | 2018.09.22 | 168 |
| 928 | 마음 속의 부채 | 왕꽃님787 | 2018.09.22 | 201 |
| 927 | 그대는 아는가 | 왕꽃님787 | 2018.09.21 | 243 |
| 926 | 두 눈 감고 | 왕꽃님787 | 2018.09.21 | 237 |
| 925 | 하늘 두고 맹세한 | 왕꽃님787 | 2018.09.21 | 258 |
| 924 | 길위에서 중얼 거리다 | 왕꽃님787 | 2018.09.20 | 204 |
| 923 | 귀뚜라미는 울어대고 | 왕꽃님787 | 2018.09.20 | 277 |
| 922 | 내 사랑 가을 | 왕꽃님787 | 2018.09.20 | 176 |
| 921 | 그대의 손길은 | 왕꽃님787 | 2018.09.20 | 127 |
| 920 | 그대 뒷모습이 | 왕꽃님787 | 2018.09.20 | 119 |
| 919 | 말도 모른다 | 왕꽃님787 | 2018.09.19 | 166 |
| 918 | 멀리 있기 | 왕꽃님787 | 2018.09.19 | 108 |
| 917 | 하늘 | 왕꽃님787 | 2018.09.19 | 123 |
| 916 | 가슴근처의 | 왕꽃님787 | 2018.09.19 | 155 |
| » | 나의 웃음을 | 왕꽃님787 | 2018.09.18 | 136 |
| 914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왕꽃님787 | 2018.09.18 | 140 |
| 913 | 날 위해 진심으로 | 왕꽃님787 | 2018.09.18 | 131 |
| 912 | 그러나 그대에게 | 왕꽃님787 | 2018.09.18 | 146 |
| 911 | 풀잎 | 왕꽃님787 | 2018.09.17 | 140 |
| 910 | 그대 이름 두글자 | 왕꽃님787 | 2018.09.17 | 130 |
| 909 | 슬픔을 사랑하는 | 왕꽃님787 | 2018.09.17 | 120 |
| 908 | 이런날 만남 | 왕꽃님787 | 2018.09.17 | 137 |
| 907 | 붙들지 못한 마음 좇아 | 왕꽃님787 | 2018.09.16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