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언제나 같은 표정으로 웃고만 있는 그대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그대의 사랑을 믿습니다.
사랑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언제나 같은 표정으로 웃고만 있는 그대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그대의 사랑을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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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09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87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19 |
431 | 촛불 | 왕꽃님787 | 2018.07.17 | 135 |
430 | 또 다른 느낌으로 | 왕꽃님787 | 2018.07.16 | 135 |
429 | 손내밀면 잡힐 것 | 왕꽃님787 | 2018.07.16 | 135 |
428 | 젖은 갈대숲에 | 왕꽃님787 | 2018.07.28 | 135 |
427 | 흩날리는 꽃가루에 | 왕꽃님787 | 2018.09.04 | 134 |
426 | 그대의 가슴을 열면 | 왕꽃님787 | 2018.09.05 | 134 |
425 | 내게 사랑은 슬픔이라 말하지 않았다 | 왕꽃님787 | 2018.07.05 | 134 |
424 | 계절 장미의 부탁 | 왕꽃님787 | 2018.01.14 | 134 |
423 | 항상 나를 키우는 말 | 왕꽃님787 | 2018.03.22 | 134 |
422 | 그러나 그대를 기다리며 | 왕꽃님787 | 2018.07.23 | 134 |
421 | 눈 | 왕꽃님787 | 2018.03.28 | 134 |
420 | 초록빛 산허리를 | 왕꽃님787 | 2018.08.31 | 133 |
419 | 풀잎 | 왕꽃님787 | 2018.09.05 | 133 |
418 | 나를 찾을 때 | 왕꽃님787 | 2018.07.06 | 133 |
417 | 하늘 | 왕꽃님787 | 2018.07.05 | 133 |
416 | 내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 왕꽃님787 | 2018.07.05 | 133 |
415 | 다른 길은 없다 | 왕꽃님787 | 2018.04.03 | 133 |
414 | 사실은 내가 더 | 왕꽃님787 | 2018.07.19 | 133 |
413 | 그 사람 또 한 뭘 하는 사람 | 왕꽃님787 | 2018.08.21 | 133 |
412 | 수 억년을 헤메돌다 | 왕꽃님787 | 2018.05.31 | 133 |
411 | 어떤 사랑의 우화 | 왕꽃님787 | 2018.05.28 | 133 |
410 | 말에 담긴 사랑을 보세요 | 왕꽃님787 | 2018.08.13 | 133 |
409 | 내 앞에서 잠시 | 왕꽃님787 | 2018.07.22 | 133 |
408 | 첫사랑 그 시절의 | 왕꽃님787 | 2018.07.12 | 133 |
407 | 우리 창에서 사는 새 | 왕꽃님787 | 2018.03.29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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