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언제나 같은 표정으로 웃고만 있는 그대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그대의 사랑을 믿습니다.
사랑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언제나 같은 표정으로 웃고만 있는 그대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그대의 사랑을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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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03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87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07 |
431 | 우리 시간을 병 속에 넣을 수 있다면 | 왕꽃님787 | 2018.06.24 | 171 |
430 | 내 슬픔이 기쁨에게 | 왕꽃님787 | 2018.06.23 | 231 |
429 | 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왕꽃님787 | 2018.06.23 | 201 |
428 | 나 그대 그리운 날 | 왕꽃님787 | 2018.06.23 | 183 |
427 | 어떤 밤에 쓰는 편지 | 왕꽃님787 | 2018.06.23 | 216 |
426 | 하얗게 엎어지고 | 왕꽃님787 | 2018.06.23 | 195 |
425 | 내 사랑하는 이에게 | 왕꽃님787 | 2018.06.22 | 157 |
424 | 그리고 꽃이 질 때 | 왕꽃님787 | 2018.06.22 | 225 |
423 | 저 빗 소리 | 왕꽃님787 | 2018.06.22 | 194 |
422 | 이제 나를 위로하는 | 왕꽃님787 | 2018.06.22 | 244 |
421 | 그때 장미의 사랑 | 왕꽃님787 | 2018.06.21 | 195 |
420 | 좋아한다고 생각해 | 왕꽃님787 | 2018.06.21 | 284 |
419 |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 왕꽃님787 | 2018.06.21 | 205 |
418 | 내 슬픈 사랑 | 왕꽃님787 | 2018.06.21 | 158 |
417 | 나의 해바라기꽃 | 왕꽃님787 | 2018.06.21 | 201 |
416 | 생각하면 눈물겨운 너에게 | 왕꽃님787 | 2018.06.21 | 205 |
415 |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왕꽃님787 | 2018.06.21 | 196 |
414 | 산다는 것에 대하여 | 왕꽃님787 | 2018.06.20 | 166 |
413 |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 왕꽃님787 | 2018.06.20 | 171 |
412 | 이젠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왕꽃님787 | 2018.06.20 | 252 |
411 | 행복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 왕꽃님787 | 2018.06.20 | 207 |
» | 나 알 수 없는 그대에게 | 왕꽃님787 | 2018.06.20 | 124 |
409 | 절망을 위하여 | 왕꽃님787 | 2018.06.20 | 99 |
408 |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 왕꽃님787 | 2018.06.20 | 106 |
407 | 우리 화단에 앉아 | 왕꽃님787 | 2018.06.19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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