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더러는
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는 오직 이뿐!
더욱 갚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제,
나의 가장 나중지닌것도 오직이뿐!
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
새로이 나의눈물을 지어주시다.
왕꽃님의 詩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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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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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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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901 |
| 1131 | 그 고요한 새벽 | 왕꽃님787 | 2018.07.06 | 145 |
| 1130 | 그 고운 색으로 칠해진 당신 | 왕꽃님787 | 2018.07.09 | 102 |
| 1129 | 그 고통 덜어줄 수 있게 | 왕꽃님787 | 2018.09.05 | 139 |
| 1128 | 그 길 위에서의 생각 | 왕꽃님787 | 2018.04.09 | 137 |
| 1127 | 그 꽃잎 | 왕꽃님787 | 2018.06.02 | 213 |
| 1126 | 그 나비 춤추며 | 왕꽃님787 | 2018.09.05 | 114 |
| 1125 | 그 내일이 언제 찾아올지 | 왕꽃님787 | 2018.08.28 | 169 |
| 1124 | 그 두 사람 | 왕꽃님787 | 2018.03.31 | 238 |
| 1123 | 그 마음이 근본 | 왕꽃님787 | 2018.04.02 | 222 |
| 1122 | 그 모든 슬픔을 | 왕꽃님787 | 2018.09.08 | 135 |
| 1121 | 그 물방울의 시 | 왕꽃님787 | 2018.05.18 | 162 |
| 1120 | 그 바다 | 왕꽃님787 | 2018.06.26 | 193 |
| 1119 | 그 바람에 | 왕꽃님787 | 2018.09.12 | 192 |
| 1118 | 그 별이라고 그럽디다 | 왕꽃님787 | 2018.05.04 | 176 |
| 1117 | 그 봄비 속에서 | 왕꽃님787 | 2018.01.20 | 168 |
| 1116 | 그 빈자리에 다시 | 왕꽃님787 | 2018.10.19 | 272 |
| 1115 | 그 사람 또 한 뭘 하는 사람 | 왕꽃님787 | 2018.08.21 | 143 |
| 1114 | 그 사람 앞에는 | 왕꽃님787 | 2018.09.12 | 154 |
| 1113 | 그 사람의 사랑을 | 왕꽃님787 | 2018.07.12 | 102 |
| 1112 | 그 사랑의 물결타고 머문자리 | 왕꽃님787 | 2018.07.10 | 167 |
| 1111 | 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왕꽃님787 | 2018.03.24 | 147 |
| 1110 | 그 속에서 나 또한 그어야만 | 왕꽃님787 | 2018.08.02 | 120 |
| 1109 | 그 슬픔까지 | 왕꽃님787 | 2018.11.15 | 505 |
| 1108 | 그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 왕꽃님787 | 2018.07.23 | 119 |
| 1107 | 그 우물은 퍼내면 | 왕꽃님787 | 2018.08.14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