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언제나 같은 표정으로 웃고만 있는 그대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그대의 사랑을 믿습니다.
사랑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언제나 같은 표정으로 웃고만 있는 그대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그대의 사랑을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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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36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88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66 |
431 | 창밖 산능선으로 | 왕꽃님787 | 2018.08.24 | 175 |
430 | 설레이는마음 | 왕꽃님787 | 2018.08.24 | 173 |
429 | 한낮에 쓰는 편지 | 왕꽃님787 | 2018.08.24 | 166 |
428 | 당신이 아름다운 | 왕꽃님787 | 2018.08.24 | 125 |
427 | 기다림의 천국 | 왕꽃님787 | 2018.08.24 | 107 |
426 | 휘청거리는 불빛 | 왕꽃님787 | 2018.08.25 | 223 |
425 | 별빛을 친구삼아 | 왕꽃님787 | 2018.08.25 | 256 |
424 | 노래를 건네주며 | 왕꽃님787 | 2018.08.25 | 122 |
423 | 눅눅한 기운이 | 왕꽃님787 | 2018.08.25 | 194 |
422 | 홀로 있는 쓸쓸한 | 왕꽃님787 | 2018.08.25 | 145 |
421 | 잎자루가 길어서 더 예쁜 | 왕꽃님787 | 2018.08.25 | 280 |
420 | 천하보다 고귀한 영혼 | 왕꽃님787 | 2018.08.25 | 125 |
419 | 행복해 진다는 | 왕꽃님787 | 2018.08.25 | 184 |
418 | 서로가 서로의 손을 | 왕꽃님787 | 2018.08.25 | 180 |
417 | 바람이여 | 왕꽃님787 | 2018.08.26 | 190 |
416 | 억지밖에 없는 | 왕꽃님787 | 2018.08.26 | 188 |
415 | 어둠을 모르는 | 왕꽃님787 | 2018.08.26 | 143 |
414 | 인간의 환상이 | 왕꽃님787 | 2018.08.26 | 159 |
413 | 가르쳐주는 그 동화 | 왕꽃님787 | 2018.08.27 | 148 |
412 | 민들레 목걸이 | 왕꽃님787 | 2018.08.27 | 135 |
411 | 산이 보여주려는 것 | 왕꽃님787 | 2018.08.27 | 136 |
410 | 더불어 그들의 영혼도 | 왕꽃님787 | 2018.08.27 | 153 |
409 | 더 이상의 애씀은 | 왕꽃님787 | 2018.08.27 | 221 |
408 | 사랑은 | 왕꽃님787 | 2018.08.27 | 187 |
407 | 그 내일이 언제 찾아올지 | 왕꽃님787 | 2018.08.28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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