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4프로야구
8회 2사후 김재걸이 LG 투수 서승화가 머리쪽으로 위협구를 날리자 마운드로 뛰어가고 있다. 이날 양팀 선수들은 LG 덕아웃 앞까지 몰려와 난투극을 벌였다.
잠실=이건기자 gunist@hot.co.kr
마르셀의 발리 슛.
0514 그라운드의 난투극.
안전요원의 댄스
1102 김주성의 덩크 슛...
누가 내 앞을 막을수 있나.
0502 허재 코트를 떠나다.
차범근감독의 미소...
차범근감독의 하루...
가자 첫승을 위해..
최진철의 헤딩...
최진철의 헤딩슛...
어린이날 야구장에 가면...
어린이날 야구장에 가면...
제 아들입니다. 이쁘지요?
두산 홍성흔.
아찔한 귀루...
아 아깝다.
0421 메트릭스 수비.
0421 멋진 오버헤드 킥!
0421 AFC챔피언스 리그.
0414 악! 내얼굴.
0417 축구야 태권도야!
0421 우승해서 너무 기뻐요.
0421 우승 세리머니에 즐거운 김태일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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