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정신이란 남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사실을 가감없이 전달하는것이지요...

그런데 졷데이 요즘 병현이 기사보면 끼리끼리 패거리 의식에 사로 잡혀서 폭행이 어쩌고 저쩌고 기사를 쓰고 있지요.

그것도 기자라고 말해야 하나요? 남을 쫏아다니면서 휘래쉬 터트리면서 사진 찍어대는게? 가까이서 찍지 않았다면 도망을 갔어도 벌써 갔을텐데? 좃데이 미국 보낼돈 없으니깐 한국에서 병현이 파파라치 하나요? 딴 신문 모두 스포츠 월드 에서 운동하는거 아는데 좃데이만 잘났다고 갔나요? 그리고 기자라고 취재방해 운운 하나요? 입원해서 고소하는거 좃데이가 시키는거 아닌가요?

당신들이 병현 죽이기 해서 나중에 병현이 미국에서 왕따 당하면 그 감정 받아들일 국민의 맘이 어떤지나 아시나요? 왜!!!!!!!!!!!!!!!!!!!!!!! 가만히 있는 병현이 건들이고 지잘이야? 국위선양하는 선수 망가트리는 것이 니들 신문기자가 할일이냐?

오호라..통재라 패거리의식에 사로잡혀 국민을 우롱하는 니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눈앞에있다면 칼로 니 배때기를 후비고 싶다.

어여 빨리 사고기사내고 좃잡고 반성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