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06-10-12 18:41
조회수: 72 / 추천수: 12
저는 지금 미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잠깐..수동카메라를 배웠었는데.. 초반에 그만 두게 됐었어요..
다시 시작해서..배우고 싶습니다.
너무 예전에 배워서 그런지 수동카메라에 대해...기억나는게 거의 없습니다..
좀.. 자세히 배우고 싶어요....동호회같은걸 들어봤는데...
별로더라구요..
여러가지 방법들을 추천해주세요~..!!
(출처 : '사진을 배우고 싶어요' - 네이버 지식iN)
조회수: 72 / 추천수: 12
저는 지금 미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 잠깐..수동카메라를 배웠었는데.. 초반에 그만 두게 됐었어요..
다시 시작해서..배우고 싶습니다.
너무 예전에 배워서 그런지 수동카메라에 대해...기억나는게 거의 없습니다..
좀.. 자세히 배우고 싶어요....동호회같은걸 들어봤는데...
별로더라구요..
여러가지 방법들을 추천해주세요~..!!
(출처 : '사진을 배우고 싶어요' - 네이버 지식iN)
미대를 다니고 있으면서 사진을 다시 배워보려고 하는 것은 아마도 비슷한 평면예술로서의 사진이 가진 호기심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공부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수동카메라라고 해도 필름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가 있습니다. 인화 된 결과만 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과정에는 여러가지 차이가 있고 비용의 차이도 있습니다.
먼저 필름 카메라를 배울지, 디지털카메라를 배울지 선택을 하고, 그에 맞는 학원이나 동호회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제적으로 학원비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취미로 배우는 과정이라면 사진학원의 비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그보다 저렴하게 배우려면 개인 사진작업실 같은 곳을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학원이나 개인 사진작업실의 경우 동호회와 달리 보다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전체적인 과정을 수료할 수 있습니다.
반면 동호회나 인터넷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자기 자신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그 결과를 여럿이 분석하고 지도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막연히 열심히 한다고 해도 많은 시간이 걸리고 체계적이고 기본적인 부분을 지나치기 쉽습니다.
내용출처 : 직접 작성
(출처 : '사진을 배우고 싶어요' - 네이버 지식iN)
http://kin.naver.com/ing/detail.php?d1id=3&dir_id=311&eid=ILtqwfxt5XapoDDR0trOb8CF4ySV8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