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06-11-26 22:55
조회수: 85 / 추천수: 17
일단 내공이 없어서 내공못건점 죄송하구요..
저는 관광사진일을 하고있는데 DSLR을 이번에 처음 접하게되서 손님들한테
사진찍어서 파는데 정말 제가봐도 못찍고 흐리멍텅하게나오구 해서 사진찍는걸
배우고 싶은데요. 현재는 소니 알파100동호회에서 활동하는데.. 동호회도좋지만..
좀 체계적으로 배운다거나 잘배울수있는곳은 어디서 배우면 좋을까요 ?
답변부탁드립니다..
조회수: 85 / 추천수: 17
일단 내공이 없어서 내공못건점 죄송하구요..
저는 관광사진일을 하고있는데 DSLR을 이번에 처음 접하게되서 손님들한테
사진찍어서 파는데 정말 제가봐도 못찍고 흐리멍텅하게나오구 해서 사진찍는걸
배우고 싶은데요. 현재는 소니 알파100동호회에서 활동하는데.. 동호회도좋지만..
좀 체계적으로 배운다거나 잘배울수있는곳은 어디서 배우면 좋을까요 ?
답변부탁드립니다..
그 일이 많이 어려운 일이라고 하던데...
사진의 기초가 튼튼하면 그것이 오토카메라이든, 수동 필름카메라이든 아니면 DSLR이든 간에 그다지 사진 촬영에 문제가 없지만 이번에 렌즈의 교환이 되는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시게 된 것 같군요.
잘 찍지 못하는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알아 내는 것이 우선 중요하고 시급한 것 같습니다.
물론 사진동호회나 인터넷의 카페 등 수많은 곳에서 사진에 관한 촬영정보나 팁을 얻을 수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당장 내게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대부분은 많이 찍다보면 잘 찍게 된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꾸준히 사진촬영을 하다보면 언제인가는 잘 찍을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그 긴 시간을 무턱대고 사진만 찍어보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진학원은 학원비가 발생하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게 해 줍니다.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사진작업실이나 사진과 관계된 일을 하는 분들 중에는 비싸지 않은 돈으로 사진을 가르쳐 주는 곳이 있습니다.
문화원같은 곳은 지역주민을 위해 사진강좌를 하기도 하는데, 저렴하지만 대부분 강의 기간이 길고 내용이 허술한 곳이 많아 당장 급하게 배워야 하는 경우에는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내용출처 : 직접 작성
target=_blank>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11&eid=hrwjIhC71I1ZvmqWZjN6T9JyQvOYhfnN
2006-11-26 22:5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