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가 아닌 필림으로 찍은 요리 사진을 인화 해야 하는데 무광이 좋을지 유광으로 인화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인물사진은 무광을 좋아하지만 작품을 찍은 사진은 무광이 좋을지 유광이 좋.을지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차이점을 알고싶네요.. 작품사진은 어떤게 좋을까요.....
무광으로 인화한것은 유광으로 다시 인화 할수 있다고도 하던것 같아요...
실습요 작품사진입니다. 필름을 넣는 카메라구요...
디카로 찍은것도 몇 작품있네요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 인물사진은 무광을 좋아하지만 작품을 찍은 사진은 무광이 좋을지 유광이 좋.을지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차이점을 알고싶네요.. 작품사진은 어떤게 좋을까요.....
무광으로 인화한것은 유광으로 다시 인화 할수 있다고도 하던것 같아요...
실습요 작품사진입니다. 필름을 넣는 카메라구요...
디카로 찍은것도 몇 작품있네요 부탁합니다..
물론 인화지와 프린트용지의 차이는 있겠지만, 프린트용지도 인화지에 비해 거의 손색이 없어서...
우선 촬영한 사진이 요리사진이라면 유광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컬러 사진이라면요. 흑백사진이라면 그리고 촬영한 주재가 좀 무거운 분위기가 필요한 사진이라면 무광이 보기에 좋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음식사진이라면 그 색상을 무광보다 선명하게 드러낼 수 있는 유광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사진은 한가지로 이루어진 재료가 없고 그 음식을 담은 용기도 각양각색으로 다릅니다. 재료도 붉은 것이 있는가 하면 흰 것도 있고, 푸른것도 있고...
참고로, 정육점에서 붉은색 조명을 사용하는 것은 왜 인지 아시지요?
시각적으로 느끼기에 더 선명하고 무의식중에 있는 특유의 색을 더 쉽게 인지하도록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것이죠.
요리 사진은 내가 만든 요리를 이렇게 예쁘게 만들었으니, 사진으로 찍어 놨다가 나중에
다시 보고싶어서 개인적으로 소장하려고 촬영하는 것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것을 누구에게인가 보여 주고, 그것을 보는 사람에게 그 요리가 먹음직스럽다든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야 좋은 요리사진이라고 생각됩니다.
유광이 좋은지, 무광이 좋은지를 지식인에 질문할 정도라면 사진에 대해 식견을 가진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유광으로 추천합니다.
애플포토
내용출처 : 직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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