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브로마이드크기라면 제법 크기가 큰 사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나중에 해상도(사진이 선명하게 보이는 정도)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보통 증명사진 찍는 사진관에서도 못 찍는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좀 더 전문적으로 촬영을 하는 곳에 의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단점은 촬영하는데 비용이 추가 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냥, 증명사진처럼 촬영해서 걸어 둘 생각이라면 관계없지만, 자연스러운 포즈나 개성있는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서 크게 확대해 걸어두고 싶다면 아무래도 프로필전문 스튜디오가 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고 그 사진으로 브로마이드크기로 만들 생각이라면 필름으로 촬영했을 경우는 전문현상소에, 디카로 촬영한 것이면 출력소에 의뢰하면 브로마이드 크기(여러가지 크기를 선택할 수 있어요)에 따라서 2만원 미만에서 많게는 10만원이 넘는 돈이 들 수 있습니다.
브로마이드라고 흔히 말하는 것이 가로 몇센티에 세로 몇센티 이렇게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어서 사진을 걸어 둘 공간의 크기에 맞춰서 주문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브로마이드크기라면 제법 크기가 큰 사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나중에 해상도(사진이 선명하게 보이는 정도)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보통 증명사진 찍는 사진관에서도 못 찍는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좀 더 전문적으로 촬영을 하는 곳에 의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단점은 촬영하는데 비용이 추가 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냥, 증명사진처럼 촬영해서 걸어 둘 생각이라면 관계없지만, 자연스러운 포즈나 개성있는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서 크게 확대해 걸어두고 싶다면 아무래도 프로필전문 스튜디오가 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고 그 사진으로 브로마이드크기로 만들 생각이라면 필름으로 촬영했을 경우는 전문현상소에, 디카로 촬영한 것이면 출력소에 의뢰하면 브로마이드 크기(여러가지 크기를 선택할 수 있어요)에 따라서 2만원 미만에서 많게는 10만원이 넘는 돈이 들 수 있습니다.
브로마이드라고 흔히 말하는 것이 가로 몇센티에 세로 몇센티 이렇게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어서 사진을 걸어 둘 공간의 크기에 맞춰서 주문하면 됩니다.
애플포토
내용출처 : 직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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