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07-01-20 09:48
조회수: 82 / 추천수: 17
인화사이트에서 뽑는것과
제가 인화지 사서 직접뽑는거
어떤게 더 비싼가요?
직접뽑는게 더 비싸다는 소릴 들은거 같아서ㅜㅜ
직접뽑는게 더 싸거나
얼마 차이 안난다면 직접 집에서 뽑고 싶어서요
그리고 인화지는 인화지마다 사진 화질이 차이나나요?
어떤걸 써야 좋은사진을 얻을수 있을까요?
완전좋은화질 필요없고 그냥
친구들이랑 찍고 이런 일상적인거만 뽑을건데..
조회수: 82 / 추천수: 17
인화사이트에서 뽑는것과
제가 인화지 사서 직접뽑는거
어떤게 더 비싼가요?
직접뽑는게 더 비싸다는 소릴 들은거 같아서ㅜㅜ
직접뽑는게 더 싸거나
얼마 차이 안난다면 직접 집에서 뽑고 싶어서요
그리고 인화지는 인화지마다 사진 화질이 차이나나요?
어떤걸 써야 좋은사진을 얻을수 있을까요?
완전좋은화질 필요없고 그냥
친구들이랑 찍고 이런 일상적인거만 뽑을건데..
따라서 인화와 프린트는 가격보다 먼저 사진의 화질에 차이가 나는데, 포토전용 프린터가 일반프린터보다 좋고 가격대가 비싼 것이 물론 화질도 좋습니다.
또 프린트 용지도 종류가 아주 많고 가격도 차이가 많습니다.
프린터는 또 프린터의 잉크값도 비쌉니다. 역시, 리필제품이나 잉크만 따로 공급하는 업체가 있어서 잉크값이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인화업체에 사진을 의뢰하게 되면 시간이 걸리고, 배송비용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화업체에서는 일반 포토용지나 프린트용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인화지를 사용해 약품처리를 통해서 사진을 만듭니다.
인화된 사진은 종이에 잉크를 뿌려서 만드는 프린트와는 다르고 사진의 색이 변하는 등의 수명이나 품질도 월등히 뛰어납니다.
사진 몇장을 인화하기 위해서 인화업체에 의뢰하기에는 좀 번거롭겠지만 양이 많으면 그 비용의 차이는 훨씬 더 커지게 됩니다.
시간적으로 급하거나 인화하려는 사진의 양이 적어서 오히려 택배비가 더 비싸진다면 굳이 인화를 할 필요 없이 프린트를 하면되겠지만, 여유가 있고 인화하려는 사진의 매수가 많으면 인화업체에 맡겨서 인화를 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출처 : 직접 작성
target=_blank>http://kin.naver.com/ing/detail.php?d1id=3&dir_id=311&eid=VAcdHEN9VINmkPXKBG5BqkXKfYYTh16h
2007-01-20 09:4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