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은 사람
사람은 비로소
향기롭습니다
혹독함을 이겨낸
맑고 고귀한
본래의 피움처럼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연함과
사랑을 담아내는
한결같은 믿음과
꽃같은 사람
사람은 비로소
향기롭습니다
혹독함을 이겨낸
맑고 고귀한
본래의 피움처럼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연함과
사랑을 담아내는
한결같은 믿음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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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24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97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35 |
1155 | 걸어보지 못한 | 왕꽃님787 | 2018.08.31 | 818 |
1154 | 걸어서 여행을 하다가 | 왕꽃님787 | 2018.08.21 | 116 |
1153 | 검은 나비 연인 | 왕꽃님787 | 2019.01.30 | 237 |
1152 | 겨울 눈 녹으면 봄은 오나 | 왕꽃님787 | 2018.03.14 | 205 |
1151 | 겨울 모과나무 | 왕꽃님787 | 2019.03.04 | 262 |
1150 | 겨울비 오시는 하늘 | 왕꽃님787 | 2019.03.29 | 1225 |
1149 | 계절 장미의 부탁 | 왕꽃님787 | 2018.01.14 | 134 |
1148 |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5.27 | 121 |
1147 | 고독을 위한 의자 | 왕꽃님787 | 2018.08.04 | 129 |
1146 | 고백 | 왕꽃님787 | 2018.10.16 | 287 |
1145 | 고통을 맞이하기 | 왕꽃님787 | 2018.07.24 | 103 |
1144 | 고향생각 하며 | 왕꽃님787 | 2018.03.11 | 252 |
1143 | 곤두박질 치게 | 왕꽃님787 | 2019.02.01 | 211 |
1142 | 골뱅이 | 왕꽃님787 | 2018.01.19 | 183 |
1141 | 공포속으로 | 왕꽃님787 | 2018.01.03 | 341 |
1140 | 과연 누구를 위한 | 왕꽃님787 | 2018.10.18 | 284 |
1139 | 관능적인 숙성 | 왕꽃님787 | 2019.02.27 | 251 |
1138 | 구름을 차고 가는 바람 | 왕꽃님787 | 2018.07.16 | 152 |
1137 | 군데군데 희미하게 | 왕꽃님787 | 2019.01.31 | 187 |
1136 | 굳이 그대가 나의 사랑이 아니더라도 | 왕꽃님787 | 2018.08.02 | 101 |
1135 | 귀뚜라미 | 왕꽃님787 | 2019.01.10 | 226 |
1134 | 귀뚜라미는 울어대고 | 왕꽃님787 | 2018.09.20 | 275 |
1133 | 그 강물에 꽃잎 편지를 띄워요 | 왕꽃님787 | 2018.07.10 | 169 |
1132 | 그 거리에서 | 왕꽃님787 | 2018.04.15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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