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몸에 무리하면서
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
다스리긴가? 나무랐었지
친구여, 참마음은 언제나
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
늙은 몸에 무리하면서
아직도 취미 살리고 솜씨
다스리긴가? 나무랐었지
친구여, 참마음은 언제나
보석함처럼 속을 보이지 않았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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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53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20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75 |
1081 | 그기 동백섬 | 왕꽃님787 | 2018.03.03 | 172 |
1080 | 마지막 종례 | 왕꽃님787 | 2018.03.03 | 191 |
1079 | 누이야 | 왕꽃님787 | 2018.03.04 | 206 |
» | 우리종이 보석함 | 왕꽃님787 | 2018.03.05 | 201 |
1077 | 눈이 내리던 그 산장에서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3.05 | 166 |
1076 | 꿈 | 왕꽃님787 | 2018.03.05 | 209 |
1075 | 나의 엄동 | 왕꽃님787 | 2018.03.06 | 210 |
1074 | 안개 | 왕꽃님787 | 2018.03.07 | 249 |
1073 | 친구를 먹다 | 왕꽃님787 | 2018.03.07 | 204 |
1072 | 나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 왕꽃님787 | 2018.03.07 | 228 |
1071 | 저기 청솔 보며 | 왕꽃님787 | 2018.03.07 | 203 |
1070 | 그 흰벽 | 왕꽃님787 | 2018.03.07 | 170 |
1069 | 희망의 봄비 오던 날 | 왕꽃님787 | 2018.03.08 | 214 |
1068 | 외로운 잡초 인생 | 왕꽃님787 | 2018.03.09 | 150 |
1067 | 바람꽃 같은 그대에게 | 왕꽃님787 | 2018.03.10 | 147 |
1066 | 넘어진 아이를 위하여 | 왕꽃님787 | 2018.03.10 | 152 |
1065 | 그대 어느 별의 소원 | 왕꽃님787 | 2018.03.10 | 226 |
1064 | 고향생각 하며 | 왕꽃님787 | 2018.03.11 | 252 |
1063 | 봄비 속의 유채꽃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3.11 | 188 |
1062 | 아가, 이 소리를 들으렴 | 왕꽃님787 | 2018.03.12 | 132 |
1061 | 보름달 | 왕꽃님787 | 2018.03.13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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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저기 강물 | 왕꽃님787 | 2018.03.15 | 141 |
1057 | 즐겁게 연을 날리며 | 왕꽃님787 | 2018.03.15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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