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177.16.190) 조회 수 10423 추천 수 173 댓글 0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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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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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82 |
1081 | 그기 동백섬 | 왕꽃님787 | 2018.03.03 | 172 |
1080 | 마지막 종례 | 왕꽃님787 | 2018.03.03 | 191 |
1079 | 누이야 | 왕꽃님787 | 2018.03.04 | 206 |
1078 | 우리종이 보석함 | 왕꽃님787 | 2018.03.05 | 201 |
1077 | 눈이 내리던 그 산장에서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3.05 | 166 |
1076 | 꿈 | 왕꽃님787 | 2018.03.05 | 209 |
1075 | 나의 엄동 | 왕꽃님787 | 2018.03.06 | 211 |
1074 | 안개 | 왕꽃님787 | 2018.03.07 | 249 |
1073 | 친구를 먹다 | 왕꽃님787 | 2018.03.07 | 205 |
1072 | 나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 왕꽃님787 | 2018.03.07 | 228 |
1071 | 저기 청솔 보며 | 왕꽃님787 | 2018.03.07 | 203 |
1070 | 그 흰벽 | 왕꽃님787 | 2018.03.07 | 170 |
1069 | 희망의 봄비 오던 날 | 왕꽃님787 | 2018.03.08 | 214 |
1068 | 외로운 잡초 인생 | 왕꽃님787 | 2018.03.09 | 151 |
1067 | 바람꽃 같은 그대에게 | 왕꽃님787 | 2018.03.10 | 147 |
1066 | 넘어진 아이를 위하여 | 왕꽃님787 | 2018.03.10 | 152 |
1065 | 그대 어느 별의 소원 | 왕꽃님787 | 2018.03.10 | 226 |
1064 | 고향생각 하며 | 왕꽃님787 | 2018.03.11 | 252 |
1063 | 봄비 속의 유채꽃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3.11 | 188 |
1062 | 아가, 이 소리를 들으렴 | 왕꽃님787 | 2018.03.12 | 132 |
1061 | 보름달 | 왕꽃님787 | 2018.03.13 | 177 |
1060 | 겨울 눈 녹으면 봄은 오나 | 왕꽃님787 | 2018.03.14 | 206 |
1059 | 어느, 집시의 노래 | 왕꽃님787 | 2018.03.15 | 159 |
1058 | 저기 강물 | 왕꽃님787 | 2018.03.15 | 141 |
1057 | 즐겁게 연을 날리며 | 왕꽃님787 | 2018.03.15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