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수 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수 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66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28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89 |
981 | 바람이 불어 | 왕꽃님787 | 2018.04.07 | 149 |
980 | 외로운 민들레 홀씨 | 왕꽃님787 | 2018.04.07 | 148 |
979 | 참된 친구 | 왕꽃님787 | 2018.04.07 | 140 |
978 | 이제 지워지지 않을 사랑 | 왕꽃님787 | 2018.04.07 | 155 |
977 | 홀로 강물 | 왕꽃님787 | 2018.04.07 | 182 |
976 | 이렇게 아름다운 새벽 | 왕꽃님787 | 2018.04.08 | 175 |
975 | 우울한 하루 | 왕꽃님787 | 2018.04.08 | 143 |
974 | 우리가 물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4.09 | 132 |
973 | 내 모든 것 | 왕꽃님787 | 2018.04.09 | 140 |
» | 그 길 위에서의 생각 | 왕꽃님787 | 2018.04.09 | 119 |
971 | 그대 안개 속에 숨다 | 왕꽃님787 | 2018.04.09 | 142 |
970 | 어떤 누가 당신에게 | 왕꽃님787 | 2018.04.09 | 128 |
969 | 나의 첫사랑 | 왕꽃님787 | 2018.04.09 | 127 |
968 | 나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 왕꽃님787 | 2018.04.09 | 249 |
967 | 나처럼 | 왕꽃님787 | 2018.04.10 | 239 |
966 | 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4.11 | 250 |
965 | 어떤 무언가 | 왕꽃님787 | 2018.04.12 | 254 |
964 | 눈물나는 날에는 | 왕꽃님787 | 2018.04.12 | 205 |
963 | 우리 자유 | 왕꽃님787 | 2018.04.12 | 254 |
962 | 내 사랑의 말 | 왕꽃님787 | 2018.04.13 | 255 |
961 | 정말 미안해 항상 | 왕꽃님787 | 2018.04.13 | 255 |
960 | 모습 | 왕꽃님787 | 2018.04.14 | 252 |
959 | 그 거리에서 | 왕꽃님787 | 2018.04.15 | 276 |
958 | 나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 왕꽃님787 | 2018.04.16 | 292 |
957 | 봄비를 맞으며 나는~ | 왕꽃님787 | 2018.04.16 | 234 |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찰나의 미학 / E-mail : photog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