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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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63 |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261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388 |
| 1006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왕꽃님787 | 2018.07.04 | 233 |
| 1005 | 정말 가두지 마세요 | 왕꽃님787 | 2018.05.01 | 233 |
| 1004 | 어느 껄떡새 | 왕꽃님787 | 2018.02.01 | 233 |
| 1003 | 봄의 노래를 불러 | 왕꽃님787 | 2018.02.01 | 233 |
| 1002 | 우리들 고정관념 | 왕꽃님787 | 2018.01.25 | 233 |
| 1001 |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의 묘사 | 왕꽃님787 | 2018.01.22 | 233 |
| 1000 | 생명의 의미 | 왕꽃님787 | 2018.01.07 | 233 |
| 999 | 나처럼 | 왕꽃님787 | 2018.04.10 | 232 |
| 998 | 쏟아져 내리는 햇살 | 왕꽃님787 | 2019.01.25 | 232 |
| 997 | 아직 시도하지 않은 | 왕꽃님787 | 2018.10.25 | 232 |
| 996 | 있는 그대로 | 왕꽃님787 | 2019.01.04 | 232 |
| 995 | 외로운 나무에게 | 왕꽃님787 | 2018.01.31 | 232 |
| 994 | 이유 있는 사랑 | 왕꽃님787 | 2019.02.18 | 231 |
| 993 | 이런 날 만나게 | 왕꽃님787 | 2018.10.25 | 231 |
| 992 | 마음의 크기보다 | 왕꽃님787 | 2019.02.26 | 230 |
| 991 | 갈수 있다면 | 왕꽃님787 | 2019.03.15 | 230 |
| 990 | 사랑의 강줄기 처럼 | 왕꽃님787 | 2019.01.15 | 230 |
| 989 | 당신을 사모하는 | 왕꽃님787 | 2018.09.25 | 230 |
| 988 | 이슬처럼 별처럼 | 왕꽃님787 | 2019.02.22 | 229 |
| 987 | 당신의 미소 | 왕꽃님787 | 2018.02.14 | 229 |
| 986 | 돌이킬 수 없습니다 | 왕꽃님787 | 2019.02.18 | 228 |
| 985 |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5.02 | 228 |
| 984 | 비와 그리움 | 왕꽃님787 | 2019.01.21 | 228 |
| 983 | 우리가 늙었을 때 | 왕꽃님787 | 2018.04.02 | 227 |
| » | 내 슬픔이 기쁨에게 | 왕꽃님787 | 2018.06.23 |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