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섭다는 걸 난 잊지 않았다.
보리밭 위로 날아오르는 종달새처럼
나는 누구의 것도 되지 않으리라.
아무도 내 삶을 기억하지 않을지라도.
왕꽃님의 詩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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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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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85 |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279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16 |
| 1056 | 잠시 피었다가 | 왕꽃님787 | 2019.01.03 | 245 |
| 1055 | 진리가 가슴에 | 왕꽃님787 | 2019.01.02 | 245 |
| 1054 | 그대 앞에 서면 | 왕꽃님787 | 2018.09.23 | 245 |
| 1053 | 안개 | 왕꽃님787 | 2018.03.07 | 245 |
| 1052 |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 왕꽃님787 | 2018.02.13 | 245 |
| 1051 | 기다림에 대하여 | 왕꽃님787 | 2018.01.06 | 245 |
| 1050 | 관능적인 숙성 | 왕꽃님787 | 2019.02.27 | 244 |
| 1049 | 사랑하지 않을 수 | 왕꽃님787 | 2019.02.20 | 244 |
| 1048 | 이젠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 왕꽃님787 | 2018.06.20 | 244 |
| 1047 | 빛나는 눈동자 하나 | 왕꽃님787 | 2019.01.24 | 244 |
| 1046 | 아주 가까운 곳에 | 왕꽃님787 | 2019.01.17 | 244 |
| 1045 | 허물없이 농담을 | 왕꽃님787 | 2019.01.09 | 244 |
| 1044 | 외로운 해가 뜨고 지는 소리 | 왕꽃님787 | 2018.01.15 | 244 |
| 1043 | 내 사랑의 말 | 왕꽃님787 | 2018.04.13 | 243 |
| 1042 | 나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 왕꽃님787 | 2018.04.09 | 243 |
| 1041 | 산 사찰에서 | 왕꽃님787 | 2019.01.30 | 243 |
| 1040 | 아름다운 봄 편지 | 왕꽃님787 | 2018.02.11 | 243 |
| 1039 | 향수~ 나 이곳에서 보노라 | 왕꽃님787 | 2018.02.10 | 243 |
| 1038 | 빗물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2.10 | 243 |
| 1037 | 황사바람 | 왕꽃님787 | 2018.01.29 | 243 |
| 1036 | 시인의 딸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1.22 | 243 |
| 1035 | 모습 | 왕꽃님787 | 2018.04.14 | 242 |
| 1034 | 정말 미안해 항상 | 왕꽃님787 | 2018.04.13 | 242 |
| » | 어떤 무언가 | 왕꽃님787 | 2018.04.12 | 242 |
| 1032 | 외로이 잠 못 이루는 사람들 | 왕꽃님787 | 2018.04.03 | 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