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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21:06

너의 벽과 유리창

(*.223.48.27) 조회 수 25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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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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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475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438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596
1056 바다에 이르러서야 왕꽃님787 2018.01.04 255
1055 모습 왕꽃님787 2018.04.14 254
1054 어떤 무언가 왕꽃님787 2018.04.12 254
1053 나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왕꽃님787 2018.06.04 254
1052 빛나는 눈동자 하나 왕꽃님787 2019.01.24 254
1051 갈수 있다면 왕꽃님787 2019.03.15 254
1050 서로들 적당히 왕꽃님787 2018.12.27 254
1049 진리가 가슴에 왕꽃님787 2019.01.02 254
1048 묻어둔 그리움 왕꽃님787 2018.09.30 254
1047 시인의 영혼들 뚫고 왕꽃님787 2019.01.22 254
1046 외로운 해가 뜨고 지는 소리 왕꽃님787 2018.01.15 254
1045 기다림에 대하여 왕꽃님787 2018.01.06 254
1044 밝은 빛을 보면 왕꽃님787 2019.03.05 253
1043 절박했던 숨 가쁨도 왕꽃님787 2019.02.01 253
1042 고향생각 하며 왕꽃님787 2018.03.11 253
1041 맑은 샘이 흐르고 왕꽃님787 2019.01.08 253
1040 가슴으로 맞으라 왕꽃님787 2019.01.08 253
1039 잠시 피었다가 왕꽃님787 2019.01.03 253
1038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왕꽃님787 2018.02.13 253
1037 나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왕꽃님787 2018.04.09 252
1036 관능적인 숙성 왕꽃님787 2019.02.27 252
1035 외로이 잠 못 이루는 사람들 왕꽃님787 2018.04.03 252
1034 눈물 줄기와 함께 왕꽃님787 2019.01.16 252
1033 시인을 보라 왕꽃님787 2019.02.11 251
1032 태풍 후의 햇빛 왕꽃님787 2019.03.19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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