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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억울하다

비겁한 사람들 속에 둘러 쌓여

나는 더럽게 더럽게

더럽게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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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279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271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403
1056 관능적인 숙성 왕꽃님787 2019.02.27 244
1055 사랑하지 않을 수 왕꽃님787 2019.02.20 244
1054 이젠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왕꽃님787 2018.06.20 244
1053 마지막 선물로 왕꽃님787 2018.06.24 244
1052 허물없이 농담을 왕꽃님787 2019.01.09 244
1051 돌아앉은 그리움 왕꽃님787 2019.01.09 244
1050 그대 앞에 서면 왕꽃님787 2018.09.23 244
1049 기다림에 대하여 왕꽃님787 2018.01.06 244
1048 빛나는 눈동자 하나 왕꽃님787 2019.01.24 243
1047 서로들 적당히 왕꽃님787 2018.12.27 243
1046 아주 가까운 곳에 왕꽃님787 2019.01.17 243
1045 방안 풍경 왕꽃님787 2019.01.16 243
1044 아름다운 봄 편지 왕꽃님787 2018.02.11 243
1043 향수~ 나 이곳에서 보노라 왕꽃님787 2018.02.10 243
1042 황사바람 왕꽃님787 2018.01.29 243
1041 시인의 딸이 되어 왕꽃님787 2018.01.22 243
1040 외로운 해가 뜨고 지는 소리 왕꽃님787 2018.01.15 243
1039 모습 왕꽃님787 2018.04.14 242
1038 내 사랑의 말 왕꽃님787 2018.04.13 242
1037 나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왕꽃님787 2018.04.09 242
1036 만나고 싶은 계절 왕꽃님787 2019.01.09 242
1035 빗물을 보며 왕꽃님787 2018.02.10 242
1034 이른 봄을 물고 온 비 왕꽃님787 2018.02.10 242
1033 어름치 이야기 왕꽃님787 2018.01.30 242
1032 정말 미안해 항상 왕꽃님787 2018.04.13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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