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177.16.190) 조회 수 10513 추천 수 173 댓글 0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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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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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71 |
156 | 그대 곁에서 | 왕꽃님787 | 2018.06.27 | 113 |
155 | 걷기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 왕꽃님787 | 2018.09.03 | 112 |
154 | 길 별에게 물어 봅니다 | 왕꽃님787 | 2018.08.10 | 112 |
153 | 환한 꽃 등산에 | 왕꽃님787 | 2018.08.03 | 112 |
152 | 이제 강으로 와서 | 왕꽃님787 | 2018.06.18 | 112 |
151 | 강에 이르러 | 왕꽃님787 | 2018.06.18 | 112 |
150 |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 왕꽃님787 | 2018.06.14 | 112 |
149 | 스산한 느낌과 함께 | 왕꽃님787 | 2018.08.21 | 112 |
148 | 오래된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5.11 | 112 |
147 | 나는 흔들리고 싶어라 | 왕꽃님787 | 2018.06.06 | 112 |
146 | 너의 아침마다 눈을 | 왕꽃님787 | 2018.05.26 | 112 |
145 |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 왕꽃님787 | 2018.06.19 | 111 |
144 | 엇갈린 관목가지 | 왕꽃님787 | 2018.08.21 | 111 |
143 | 살구나무 길게 그림자 | 왕꽃님787 | 2018.08.20 | 111 |
142 | 우리 길 잃은 날의 지혜 | 왕꽃님787 | 2018.05.11 | 111 |
141 | 내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왕꽃님787 | 2018.06.07 | 111 |
140 | 나의 사랑의 의미 | 왕꽃님787 | 2018.07.08 | 111 |
139 | 멀리 있기 | 왕꽃님787 | 2018.09.19 | 111 |
138 | 그 나비 춤추며 | 왕꽃님787 | 2018.09.05 | 110 |
137 | 이별 | 왕꽃님787 | 2018.06.14 | 110 |
136 | 그저 그냥 내 곁에서 | 왕꽃님787 | 2018.05.09 | 110 |
135 | 선물 | 왕꽃님787 | 2018.06.07 | 110 |
134 | 작은 행복 | 왕꽃님787 | 2018.06.06 | 110 |
133 | 그대 우울한 샹송 | 왕꽃님787 | 2018.05.23 | 110 |
132 | 먼 거리에서 | 왕꽃님787 | 2018.08.16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