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고향 열차의 기적 소리가
마음 속에서 울리고 있다.
가을! 이 가을은 사랑하고픈 계절이다.
사랑하고 있는 계절이다.
잊어버린 고향 열차의 기적 소리가
마음 속에서 울리고 있다.
가을! 이 가을은 사랑하고픈 계절이다.
사랑하고 있는 계절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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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51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15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72 |
231 | 붙잡지 못했기에 보낼 수도 | 왕꽃님787 | 2018.07.30 | 118 |
230 | 이른 아침 감은 눈을 | 왕꽃님787 | 2018.07.30 | 118 |
229 | 너의 뒤에서 항상 널 바라보지만 | 왕꽃님787 | 2018.07.25 | 118 |
228 | 차 한잔의 여유 | 왕꽃님787 | 2018.07.01 | 118 |
227 | 우리들 바람 시초 | 왕꽃님787 | 2018.06.29 | 118 |
226 | 내 쓸쓸한 날엔 | 왕꽃님787 | 2018.09.08 | 118 |
225 | 나에게 있어서 | 왕꽃님787 | 2018.09.04 | 117 |
224 | 돌아오는 길이 이리도 | 왕꽃님787 | 2018.09.03 | 117 |
223 | 노을이 되리니 | 왕꽃님787 | 2018.08.03 | 117 |
222 | 내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 왕꽃님787 | 2018.06.15 | 117 |
221 |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 왕꽃님787 | 2018.06.15 | 117 |
220 | 당신을 사랑하는지 | 왕꽃님787 | 2018.07.19 | 117 |
219 | 봄처럼 오는 당신 | 왕꽃님787 | 2018.07.19 | 117 |
218 | 내 눈에서 흐르는 | 왕꽃님787 | 2018.07.17 | 117 |
217 | 메아리도 없이 | 왕꽃님787 | 2018.08.19 | 117 |
216 |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 왕꽃님787 | 2018.05.29 | 117 |
215 | 이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왕꽃님787 | 2018.05.23 | 117 |
214 | 세상의 하늘 아래 | 왕꽃님787 | 2018.08.08 | 117 |
213 | 사랑한다는 것은 | 왕꽃님787 | 2018.08.15 | 117 |
212 | 이제서야 떨어집니다 | 왕꽃님787 | 2018.07.24 | 117 |
211 | 그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 왕꽃님787 | 2018.07.23 | 117 |
210 | 세상에 가장 욕심많은 | 왕꽃님787 | 2018.07.21 | 117 |
209 | 너를 사랑해 정말 사랑해 | 왕꽃님787 | 2018.07.11 | 117 |
208 | 나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 왕꽃님787 | 2018.07.10 | 117 |
207 | 일상의 모든 것을 | 왕꽃님787 | 2018.07.26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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