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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왕꽃님787'님이 주옥같은 詩들을 많이 게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 '왕꽃님의 詩 월드'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그곳으로 모든 작품들을 곱게 옮겨 놓았습니다.


BOARD - '왕꽃님의 詩 월드' 바로가기   http://www.photogene.co.kr/xe/poem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Who's 포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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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미학, 포토진!

사진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한 조작을 떼어 내 고정시킨 이미지일 뿐이다.

-보도사진의 기호학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395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379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499
906 갈잎이 있는 봄 풍경 왕꽃님787 2018.02.17 217
905 당신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왕꽃님787 2018.04.06 216
904 너의 뒷자리 왕꽃님787 2018.03.26 216
903 한 폭의 동양화를 왕꽃님787 2019.01.02 216
902 언제 무너질지 왕꽃님787 2019.03.07 215
901 어떤 밤에 쓰는 편지 왕꽃님787 2018.06.23 215
900 그렇게 당신은 왕꽃님787 2018.12.26 215
899 노란 산수유 꽃 왕꽃님787 2018.01.23 215
898 마시다 들이키는 왕꽃님787 2019.02.25 214
897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왕꽃님787 2018.04.05 214
896 강가에 앉아 왕꽃님787 2018.03.18 214
895 시간의 흐름도 왕꽃님787 2018.12.25 214
894 넓고 편안하며 왕꽃님787 2018.12.23 214
893 하늘 어딘가로부터 왕꽃님787 2018.12.31 214
892 희망의 봄비 오던 날 왕꽃님787 2018.03.08 214
891 기다림 왕꽃님787 2018.02.18 214
890 어떤 달밤에 익는 것 왕꽃님787 2018.01.29 214
889 길위에 눕다 그리고.. 왕꽃님787 2018.01.28 214
888 마음의 평화 왕꽃님787 2018.04.02 213
887 푸른 물결 타고 왕꽃님787 2018.10.16 213
886 가을의 상징 왕꽃님787 2019.01.22 213
885 얕은 구름 왕꽃님787 2018.03.24 212
884 네가 가고 왕꽃님787 2018.10.20 212
883 말라버린 나무야 왕꽃님787 2018.10.08 212
882 꽃잎으로 빚어 왕꽃님787 2018.09.12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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