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또 하나의 창이어야 한다
오늘도 나는 기다린다
어둠을 갈아 편지를 쓰기 위하여
적막한 그대를 호명하기 위하여
맑은 또 하나의 창이어야 한다
오늘도 나는 기다린다
어둠을 갈아 편지를 쓰기 위하여
적막한 그대를 호명하기 위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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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98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82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01 |
931 | 다 닳아버렸구나 | 왕꽃님787 | 2018.12.31 | 223 |
930 | 세잎 크로바의 의미 | 왕꽃님787 | 2018.12.29 | 223 |
929 | 험난함이 내 삶의 | 왕꽃님787 | 2018.10.26 | 222 |
928 | 산마루에 버티고 | 왕꽃님787 | 2019.01.18 | 222 |
927 | 간절한 바램 | 왕꽃님787 | 2019.01.23 | 222 |
926 | 휘청거리는 불빛 | 왕꽃님787 | 2018.08.25 | 221 |
925 | 그 두 사람 | 왕꽃님787 | 2018.03.31 | 221 |
924 | 바다가 보고싶은 날 | 왕꽃님787 | 2019.01.31 | 221 |
923 | 그 빈자리에 다시 | 왕꽃님787 | 2018.10.19 | 221 |
922 | 하늘 같은 존재도 | 왕꽃님787 | 2018.10.11 | 221 |
921 | 탐스럽게 유혹 | 왕꽃님787 | 2019.01.29 | 220 |
920 | 그게 장땡이라고 | 왕꽃님787 | 2018.08.17 | 220 |
919 | 시시한 인생 살찌우려 | 왕꽃님787 | 2018.12.29 | 220 |
918 | 우리 목마른 고통 | 왕꽃님787 | 2018.02.14 | 220 |
917 | 비는 나그네 | 왕꽃님787 | 2018.04.06 | 219 |
916 | 사랑을 받아들이고 | 왕꽃님787 | 2019.02.14 | 219 |
915 | 갈잎이 있는 봄 풍경 | 왕꽃님787 | 2018.02.17 | 219 |
914 | 아무것도.. 부질없는 짓 | 왕꽃님787 | 2018.01.27 | 219 |
913 | 나쁜 전쟁은 가라 | 왕꽃님787 | 2018.01.23 | 219 |
912 | 꿈의 봄 | 왕꽃님787 | 2018.01.23 | 219 |
911 | 등에 기대어 | 왕꽃님787 | 2019.03.07 | 218 |
910 | 저녁강을 건너가면서 | 왕꽃님787 | 2019.03.06 | 218 |
909 | 기다림 속으로 | 왕꽃님787 | 2018.10.21 | 218 |
908 | 봄 산에서 | 왕꽃님787 | 2018.01.27 | 218 |
907 | 너무 늦기 전에 | 왕꽃님787 | 2018.04.06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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