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기
그렇게 당신은
멋지게 표현된다.
삶 속에서
그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는 결국,
진정 밝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가 된다.
단지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가 필요할 뿐이며,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고 창조하는 몸짓이다.
그 창조의 기쁨을 누리고자 할 때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삶에 있어, 그 결과가 두려워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 것은
표현하기
그렇게 당신은
멋지게 표현된다.
삶 속에서
그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는 결국,
진정 밝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가 된다.
단지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가 필요할 뿐이며,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고 창조하는 몸짓이다.
그 창조의 기쁨을 누리고자 할 때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삶에 있어, 그 결과가 두려워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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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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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59 |
1031 | 오랜 기다림 속에 | 왕꽃님787 | 2018.07.31 | 113 |
1030 | 참 고마운 당신 | 왕꽃님787 | 2018.07.24 | 113 |
1029 | 적막한 바닷가 | 왕꽃님787 | 2018.08.09 | 113 |
1028 | 이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왕꽃님787 | 2018.05.23 | 113 |
1027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 왕꽃님787 | 2018.06.08 | 113 |
1026 | 온화함으로 마음을 | 왕꽃님787 | 2018.07.20 | 113 |
1025 | 둘 다 말하곤 했다 | 왕꽃님787 | 2018.06.18 | 113 |
1024 | 일상의 모든 것을 | 왕꽃님787 | 2018.07.26 | 114 |
1023 | 세상은 친구로 가득 | 왕꽃님787 | 2018.07.26 | 114 |
1022 | 우리 아파도좋아 | 왕꽃님787 | 2018.07.11 | 114 |
1021 | 오늘도 멀찍이서 지켜보며 | 왕꽃님787 | 2018.08.12 | 114 |
1020 | 그리고 세상은 변해 간다 | 왕꽃님787 | 2018.05.24 | 114 |
1019 |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 왕꽃님787 | 2018.05.29 | 114 |
1018 | 좀 쉬세요 이젠 | 왕꽃님787 | 2018.06.06 | 114 |
1017 | 당신을 기다리는 | 왕꽃님787 | 2018.07.20 | 114 |
1016 |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 왕꽃님787 | 2018.06.15 | 114 |
1015 | 가을이 주는 | 왕꽃님787 | 2018.06.18 | 114 |
1014 | 놔주기도 했다. | 왕꽃님787 | 2018.08.07 | 114 |
1013 | 강에 버리고 가자 | 왕꽃님787 | 2018.08.06 | 114 |
1012 | 남자가 어깨를 | 왕꽃님787 | 2018.08.04 | 114 |
1011 | 그래서 사랑이다 나는 | 왕꽃님787 | 2018.07.07 | 114 |
1010 | 그리운 언덕이 있어서 | 왕꽃님787 | 2018.08.31 | 115 |
1009 | 초롱초롱 눈 달고 | 왕꽃님787 | 2018.08.23 | 115 |
1008 | 누가 보면 미쳤다고 | 왕꽃님787 | 2018.07.25 | 115 |
1007 | 어김없이 기다려지는 | 왕꽃님787 | 2018.07.30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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