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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둠 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지고

가랑잎 위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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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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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438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413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555
1031 언제나 흔들림 없이 왕꽃님787 2018.09.07 112
1030 둘 다 말하곤 했다 왕꽃님787 2018.06.18 112
1029 단 한 사람만을 왕꽃님787 2018.08.06 112
1028 오랜 기다림 속에 왕꽃님787 2018.07.31 113
1027 오늘도 멀찍이서 지켜보며 왕꽃님787 2018.08.12 113
1026 적막한 바닷가 왕꽃님787 2018.08.09 113
1025 이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왕꽃님787 2018.05.23 113
1024 온화함으로 마음을 왕꽃님787 2018.07.20 113
1023 그래서 사랑이다 나는 왕꽃님787 2018.07.07 113
1022 누가 보면 미쳤다고 왕꽃님787 2018.07.25 114
1021 일상의 모든 것을 왕꽃님787 2018.07.26 114
1020 세상은 친구로 가득 왕꽃님787 2018.07.26 114
1019 우리 아파도좋아 왕꽃님787 2018.07.11 114
1018 그리고 세상은 변해 간다 왕꽃님787 2018.05.24 114
1017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왕꽃님787 2018.05.29 114
1016 좀 쉬세요 이젠 왕꽃님787 2018.06.06 114
1015 파도가 바다로부터 왕꽃님787 2018.06.07 114
1014 당신을 기다리는 왕꽃님787 2018.07.20 114
1013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왕꽃님787 2018.06.15 114
1012 가을이 주는 왕꽃님787 2018.06.18 114
1011 놔주기도 했다. 왕꽃님787 2018.08.07 114
1010 강에 버리고 가자 왕꽃님787 2018.08.06 114
1009 남자가 어깨를 왕꽃님787 2018.08.04 114
1008 그리운 언덕이 있어서 왕꽃님787 2018.08.31 115
1007 초롱초롱 눈 달고 왕꽃님787 2018.08.23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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