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대로 어둠으로 남으리니
그대... 나의 점등인이 되라
그대는 내가 가지 않은 길
나 또한 그대가 가지 못할 길이니
나 이대로 어둠으로 남으리니
그대... 나의 점등인이 되라
그대는 내가 가지 않은 길
나 또한 그대가 가지 못할 길이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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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68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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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 왕꽃님787 | 2018.06.08 | 113 |
1030 | 언제나 흔들림 없이 | 왕꽃님787 | 2018.09.07 | 113 |
1029 | 둘 다 말하곤 했다 | 왕꽃님787 | 2018.06.18 | 113 |
1028 | 세상은 친구로 가득 | 왕꽃님787 | 2018.07.26 | 114 |
1027 | 오랜 기다림 속에 | 왕꽃님787 | 2018.07.31 | 114 |
1026 | 오늘도 멀찍이서 지켜보며 | 왕꽃님787 | 2018.08.12 | 114 |
1025 | 적막한 바닷가 | 왕꽃님787 | 2018.08.09 | 114 |
1024 | 이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왕꽃님787 | 2018.05.23 | 114 |
1023 | 그리고 세상은 변해 간다 | 왕꽃님787 | 2018.05.24 | 114 |
1022 |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 왕꽃님787 | 2018.05.29 | 114 |
1021 | 좀 쉬세요 이젠 | 왕꽃님787 | 2018.06.06 | 114 |
1020 | 당신을 기다리는 | 왕꽃님787 | 2018.07.20 | 114 |
1019 | 온화함으로 마음을 | 왕꽃님787 | 2018.07.20 | 114 |
1018 | 가을이 주는 | 왕꽃님787 | 2018.06.18 | 114 |
1017 | 놔주기도 했다. | 왕꽃님787 | 2018.08.07 | 114 |
1016 | 강에 버리고 가자 | 왕꽃님787 | 2018.08.06 | 114 |
1015 | 남자가 어깨를 | 왕꽃님787 | 2018.08.04 | 114 |
1014 | 그래서 사랑이다 나는 | 왕꽃님787 | 2018.07.07 | 114 |
1013 | 누가 보면 미쳤다고 | 왕꽃님787 | 2018.07.25 | 115 |
1012 | 일상의 모든 것을 | 왕꽃님787 | 2018.07.26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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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아 그대는 애틋한 사랑 | 왕꽃님787 | 2018.07.1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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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당신은 내 뒷모습 멀어지지 | 왕꽃님787 | 2018.07.22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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