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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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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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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451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420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572
1056 그리운 별자리 왕꽃님787 2018.06.06 110
1055 나는 흔들리고 싶어라 왕꽃님787 2018.06.06 110
1054 오래된 이야기 왕꽃님787 2018.05.11 110
1053 살구나무 길게 그림자 왕꽃님787 2018.08.20 110
1052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왕꽃님787 2018.06.14 110
1051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왕꽃님787 2018.06.19 110
1050 길 별에게 물어 봅니다 왕꽃님787 2018.08.10 110
1049 당신의 삶 속에 행운이 왕꽃님787 2018.09.01 110
1048 기다리오 당신을 왕꽃님787 2018.07.03 111
1047 꽃들이 비를 마시는 왕꽃님787 2018.08.23 111
1046 내 그대에게 왕꽃님787 2018.05.25 111
1045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왕꽃님787 2018.05.30 111
1044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왕꽃님787 2018.05.09 111
1043 스산한 느낌과 함께 왕꽃님787 2018.08.21 111
1042 오늘 같은날,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왕꽃님787 2018.06.12 111
1041 강에 이르러 왕꽃님787 2018.06.18 111
1040 걷기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왕꽃님787 2018.09.03 111
1039 그대 곁에서 왕꽃님787 2018.06.27 112
1038 밤하늘의 별 왕꽃님787 2018.05.08 112
1037 사랑 하고 싶은날 왕꽃님787 2018.07.08 112
1036 달려가 안아주고 왕꽃님787 2018.07.21 112
1035 길 잃은 날의 지혜 왕꽃님787 2018.05.26 112
1034 언제나 흔들림 없이 왕꽃님787 2018.09.07 112
1033 이제 강으로 와서 왕꽃님787 2018.06.18 112
1032 단 한 사람만을 왕꽃님787 2018.08.06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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