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10.25.233) 조회 수 44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동안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왕꽃님787'님이 주옥같은 詩들을 많이 게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 '왕꽃님의 詩 월드'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그곳으로 모든 작품들을 곱게 옮겨 놓았습니다.


BOARD - '왕꽃님의 詩 월드' 바로가기   http://www.photogene.co.kr/xe/poem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Who's 포토진

profile

찰나의 미학, 포토진!

사진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한 조작을 떼어 내 고정시킨 이미지일 뿐이다.

-보도사진의 기호학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449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417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570
1056 그리운 별자리 왕꽃님787 2018.06.06 110
1055 나는 흔들리고 싶어라 왕꽃님787 2018.06.06 110
1054 오래된 이야기 왕꽃님787 2018.05.11 110
1053 살구나무 길게 그림자 왕꽃님787 2018.08.20 110
1052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왕꽃님787 2018.06.14 110
1051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왕꽃님787 2018.06.19 110
1050 길 별에게 물어 봅니다 왕꽃님787 2018.08.10 110
1049 당신의 삶 속에 행운이 왕꽃님787 2018.09.01 110
1048 기다리오 당신을 왕꽃님787 2018.07.03 111
1047 꽃들이 비를 마시는 왕꽃님787 2018.08.23 111
1046 내 그대에게 왕꽃님787 2018.05.25 111
1045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왕꽃님787 2018.05.30 111
1044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왕꽃님787 2018.05.09 111
1043 스산한 느낌과 함께 왕꽃님787 2018.08.21 111
1042 오늘 같은날,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왕꽃님787 2018.06.12 111
1041 강에 이르러 왕꽃님787 2018.06.18 111
1040 걷기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왕꽃님787 2018.09.03 111
1039 그대 곁에서 왕꽃님787 2018.06.27 112
1038 밤하늘의 별 왕꽃님787 2018.05.08 112
1037 사랑 하고 싶은날 왕꽃님787 2018.07.08 112
1036 달려가 안아주고 왕꽃님787 2018.07.21 112
1035 길 잃은 날의 지혜 왕꽃님787 2018.05.26 112
1034 언제나 흔들림 없이 왕꽃님787 2018.09.07 112
1033 이제 강으로 와서 왕꽃님787 2018.06.18 112
1032 단 한 사람만을 왕꽃님787 2018.08.06 1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9 Next
/ 49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나의 / E-mail : photogene@naver.com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