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177.16.190) 조회 수 10424 추천 수 173 댓글 0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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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60 |
»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24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84 |
1056 | 살구나무 길게 그림자 | 왕꽃님787 | 2018.08.20 | 110 |
1055 |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 왕꽃님787 | 2018.06.14 | 110 |
1054 |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 왕꽃님787 | 2018.06.19 | 110 |
1053 | 당신의 삶 속에 행운이 | 왕꽃님787 | 2018.09.01 | 110 |
1052 | 꽃대에서 새순이 | 왕꽃님787 | 2018.09.03 | 110 |
1051 | 기다리오 당신을 | 왕꽃님787 | 2018.07.03 | 111 |
1050 | 나의 사랑의 의미 | 왕꽃님787 | 2018.07.08 | 111 |
1049 | 내 그대에게 | 왕꽃님787 | 2018.05.25 | 111 |
1048 |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 왕꽃님787 | 2018.05.30 | 111 |
1047 |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 왕꽃님787 | 2018.05.09 | 111 |
1046 | 그리움에게 물음 | 왕꽃님787 | 2018.05.10 | 111 |
1045 | 스산한 느낌과 함께 | 왕꽃님787 | 2018.08.21 | 111 |
1044 | 오늘 같은날,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 왕꽃님787 | 2018.06.12 | 111 |
1043 | 강에 이르러 | 왕꽃님787 | 2018.06.18 | 111 |
1042 | 길 별에게 물어 봅니다 | 왕꽃님787 | 2018.08.10 | 111 |
1041 | 걷기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 왕꽃님787 | 2018.09.03 | 111 |
1040 | 그대 곁에서 | 왕꽃님787 | 2018.06.27 | 112 |
1039 | 밤하늘의 별 | 왕꽃님787 | 2018.05.08 | 112 |
1038 | 꽃들이 비를 마시는 | 왕꽃님787 | 2018.08.23 | 112 |
1037 | 이제 강으로 와서 | 왕꽃님787 | 2018.06.18 | 112 |
1036 | 단 한 사람만을 | 왕꽃님787 | 2018.08.06 | 112 |
1035 | 오랜 기다림 속에 | 왕꽃님787 | 2018.07.31 | 113 |
1034 | 사랑 하고 싶은날 | 왕꽃님787 | 2018.07.08 | 113 |
1033 | 달려가 안아주고 | 왕꽃님787 | 2018.07.21 | 113 |
1032 | 참 고마운 당신 | 왕꽃님787 | 2018.07.24 |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