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지워 불리고 싶다
그런 색을 가지고도
가진 것을 모르는 아름다움 또한
지닌 자로 남고 싶다
이름 지워 불리고 싶다
그런 색을 가지고도
가진 것을 모르는 아름다움 또한
지닌 자로 남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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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75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37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95 |
256 | 저 좀 보세요 우리 | 왕꽃님787 | 2018.02.01 | 232 |
255 | 기행문 연주 | 왕꽃님787 | 2019.01.24 | 232 |
254 | 한낮의 뜨거운 태양 | 왕꽃님787 | 2019.02.14 | 232 |
253 | 사랑을 받아들이고 | 왕꽃님787 | 2019.02.14 | 232 |
252 | 살아봄직한 삶 | 왕꽃님787 | 2018.02.19 | 233 |
251 | 그런 하루가 되길 | 왕꽃님787 | 2018.12.23 | 233 |
250 | 아름다운 만남 | 왕꽃님787 | 2018.10.22 | 233 |
249 |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 왕꽃님787 | 2018.01.13 | 233 |
248 | 정말 가두지 마세요 | 왕꽃님787 | 2018.05.01 | 234 |
247 | 가을의 문턱에 | 왕꽃님787 | 2019.01.28 | 234 |
246 | 안개와도 같은 | 왕꽃님787 | 2019.03.05 | 234 |
245 | 봄의 노래를 불러 | 왕꽃님787 | 2018.02.01 | 235 |
244 | 하나의 인생인 것처럼 | 왕꽃님787 | 2019.01.23 | 235 |
243 | 달로의 망명 | 왕꽃님787 | 2019.03.18 | 235 |
242 | 그리고 꽃이 질 때 | 왕꽃님787 | 2018.06.22 | 235 |
241 | 마음의 크기보다 | 왕꽃님787 | 2019.02.26 | 235 |
240 | 봄비를 맞으며 나는~ | 왕꽃님787 | 2018.04.16 | 235 |
239 |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의 묘사 | 왕꽃님787 | 2018.01.22 | 236 |
238 | 우리들 고정관념 | 왕꽃님787 | 2018.01.25 | 236 |
237 | 외로운 나무에게 | 왕꽃님787 | 2018.01.31 | 237 |
236 | 환경탓이라는 것 | 왕꽃님787 | 2019.01.04 | 237 |
235 | 내 슬픔이 기쁨에게 | 왕꽃님787 | 2018.06.23 | 237 |
234 |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5.02 | 237 |
233 | 검은 나비 연인 | 왕꽃님787 | 2019.01.30 | 237 |
232 | 우리 만리길 나서는 날 | 왕꽃님787 | 2018.04.05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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