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붕 위의
별들처럼
어떤 것이 그리울수록 그리운 만큼
거리를 갖고 그냥 바라봐야 한다는 걸
그 지붕 위의
별들처럼
어떤 것이 그리울수록 그리운 만큼
거리를 갖고 그냥 바라봐야 한다는 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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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80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442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98 |
256 | 기행문 연주 | 왕꽃님787 | 2019.01.24 | 232 |
255 | 그 빈자리에 다시 | 왕꽃님787 | 2018.10.19 | 232 |
254 | 한낮의 뜨거운 태양 | 왕꽃님787 | 2019.02.14 | 232 |
253 | 사랑을 받아들이고 | 왕꽃님787 | 2019.02.14 | 232 |
252 | 살아봄직한 삶 | 왕꽃님787 | 2018.02.19 | 233 |
251 | 그런 하루가 되길 | 왕꽃님787 | 2018.12.23 | 234 |
250 | 아름다운 만남 | 왕꽃님787 | 2018.10.22 | 234 |
249 | 정말 가두지 마세요 | 왕꽃님787 | 2018.05.01 | 234 |
248 | 가을의 문턱에 | 왕꽃님787 | 2019.01.28 | 234 |
247 |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 왕꽃님787 | 2018.01.13 | 234 |
246 | 안개와도 같은 | 왕꽃님787 | 2019.03.05 | 234 |
245 | 봄의 노래를 불러 | 왕꽃님787 | 2018.02.01 | 235 |
244 | 하나의 인생인 것처럼 | 왕꽃님787 | 2019.01.23 | 235 |
243 | 그리고 꽃이 질 때 | 왕꽃님787 | 2018.06.22 | 235 |
242 | 마음의 크기보다 | 왕꽃님787 | 2019.02.26 | 235 |
241 |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의 묘사 | 왕꽃님787 | 2018.01.22 | 236 |
240 | 우리들 고정관념 | 왕꽃님787 | 2018.01.25 | 236 |
239 | 달로의 망명 | 왕꽃님787 | 2019.03.18 | 236 |
238 | 봄비를 맞으며 나는~ | 왕꽃님787 | 2018.04.16 | 236 |
237 | 환경탓이라는 것 | 왕꽃님787 | 2019.01.04 | 237 |
236 | 내 슬픔이 기쁨에게 | 왕꽃님787 | 2018.06.23 | 237 |
235 | 검은 나비 연인 | 왕꽃님787 | 2019.01.30 | 237 |
234 | 우리 만리길 나서는 날 | 왕꽃님787 | 2018.04.05 | 237 |
233 | 외로운 나무에게 | 왕꽃님787 | 2018.01.31 | 238 |
232 |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5.02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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