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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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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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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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16 |
256 | 햇살 따스한 날 | 왕꽃님787 | 2019.03.11 | 233 |
255 | 저 좀 보세요 우리 | 왕꽃님787 | 2018.02.01 | 234 |
254 | 살아봄직한 삶 | 왕꽃님787 | 2018.02.19 | 234 |
253 | 아름다운 만남 | 왕꽃님787 | 2018.10.22 | 234 |
252 | 정말 가두지 마세요 | 왕꽃님787 | 2018.05.01 | 234 |
251 | 가을의 문턱에 | 왕꽃님787 | 2019.01.28 | 234 |
250 | 별빛을 친구삼아 | 왕꽃님787 | 2018.08.25 | 234 |
249 | 안개와도 같은 | 왕꽃님787 | 2019.03.05 | 234 |
248 | 하나의 인생인 것처럼 | 왕꽃님787 | 2019.01.23 | 235 |
247 | 그 빈자리에 다시 | 왕꽃님787 | 2018.10.19 | 235 |
246 | 마음의 크기보다 | 왕꽃님787 | 2019.02.26 | 235 |
245 |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의 묘사 | 왕꽃님787 | 2018.01.22 | 236 |
244 | 우리들 고정관념 | 왕꽃님787 | 2018.01.25 | 236 |
243 |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 왕꽃님787 | 2018.01.13 | 236 |
242 | 그리고 꽃이 질 때 | 왕꽃님787 | 2018.06.22 | 236 |
241 | 봄의 노래를 불러 | 왕꽃님787 | 2018.02.01 | 237 |
240 | 환경탓이라는 것 | 왕꽃님787 | 2019.01.04 | 237 |
239 | 그런 하루가 되길 | 왕꽃님787 | 2018.12.23 | 237 |
238 | 내 슬픔이 기쁨에게 | 왕꽃님787 | 2018.06.23 | 237 |
237 | 검은 나비 연인 | 왕꽃님787 | 2019.01.30 | 237 |
236 | 우리 만리길 나서는 날 | 왕꽃님787 | 2018.04.05 | 237 |
235 | 달로의 망명 | 왕꽃님787 | 2019.03.18 | 238 |
234 | 돌이킬 수 없습니다 | 왕꽃님787 | 2019.02.18 | 238 |
233 | 가벼운 깃털처럼 | 왕꽃님787 | 2018.01.26 | 239 |
232 | 외로운 나무에게 | 왕꽃님787 | 2018.01.31 | 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