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발치서 그리워하는 게 사랑이라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렵니다.
낙엽이 질 때 쯤이면
참말인 듯 거짓말인 듯
먼 발치서 그리워하는 게 사랑이라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살렵니다.
낙엽이 질 때 쯤이면
참말인 듯 거짓말인 듯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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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62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35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88 |
1156 | 그대의 순수한 | 왕꽃님787 | 2018.08.11 | 95 |
1155 | 찬 저녁 | 왕꽃님787 | 2018.05.19 | 95 |
1154 | 그리운 향수 | 왕꽃님787 | 2018.05.21 | 95 |
1153 | 어두운 밤길에 꽃잎을 | 왕꽃님787 | 2018.08.20 | 95 |
1152 | 너에게 달려가 | 왕꽃님787 | 2018.08.05 | 95 |
1151 | 내 기다림의 | 왕꽃님787 | 2018.08.09 | 96 |
1150 | 우리 화단에 앉아 | 왕꽃님787 | 2018.06.19 | 96 |
1149 | 가벼운 눈 웃음 | 왕꽃님787 | 2018.08.06 | 96 |
1148 | 읽고 또 읽어 | 왕꽃님787 | 2018.07.27 | 97 |
1147 |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 왕꽃님787 | 2018.07.30 | 97 |
1146 | 긴 세월을 살아 | 왕꽃님787 | 2018.07.25 | 97 |
1145 | 그대를 보내고 | 왕꽃님787 | 2018.08.07 | 97 |
1144 | 우리 가난하다고 해서 | 왕꽃님787 | 2018.08.03 | 97 |
1143 | 그대 그리운날은 | 왕꽃님787 | 2018.09.03 | 97 |
1142 | 오래 된 그녀 | 왕꽃님787 | 2018.06.28 | 98 |
1141 | 사랑을 위한 약속 위하여 | 왕꽃님787 | 2018.05.23 | 98 |
1140 | 우리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왕꽃님787 | 2018.05.25 | 98 |
1139 | 내 아홉가지 기도 | 왕꽃님787 | 2018.06.08 | 98 |
1138 | 똑딱똑딱 대던 시계 음 | 왕꽃님787 | 2018.08.20 | 98 |
1137 | 우리 사랑하는 법 하나 | 왕꽃님787 | 2018.06.14 | 98 |
» |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 왕꽃님787 | 2018.06.17 | 98 |
1135 | 바람속으로 | 왕꽃님787 | 2018.06.18 | 98 |
1134 | 종일 추억의 잔물 | 왕꽃님787 | 2018.08.19 | 99 |
1133 | 나의 러브레터 | 왕꽃님787 | 2018.07.10 | 100 |
1132 | 나의 사랑 꽃님에게 | 왕꽃님787 | 2018.07.11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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