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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왕꽃님787'님이 주옥같은 詩들을 많이 게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 '왕꽃님의 詩 월드'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그곳으로 모든 작품들을 곱게 옮겨 놓았습니다.


BOARD - '왕꽃님의 詩 월드' 바로가기   http://www.photogene.co.kr/xe/poem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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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미학, 포토진!

사진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한 조작을 떼어 내 고정시킨 이미지일 뿐이다.

-보도사진의 기호학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361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345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480
1006 비와 그리움 왕꽃님787 2019.01.21 239
1005 사랑의 강줄기 처럼 왕꽃님787 2019.01.15 239
1004 당신을 사모하는 왕꽃님787 2018.09.25 239
1003 사랑받을 만한 왕꽃님787 2019.02.21 238
1002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왕꽃님787 2018.04.18 238
1001 그렇게 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 왕꽃님787 2018.01.30 238
1000 생명의 의미 왕꽃님787 2018.01.07 238
999 이슬처럼 별처럼 왕꽃님787 2019.02.22 237
998 시인을 보라 왕꽃님787 2019.02.11 237
997 어머니 손길 왕꽃님787 2019.01.04 237
996 가벼운 깃털처럼 왕꽃님787 2018.01.26 237
995 있는 그대로 왕꽃님787 2019.01.04 236
994 이유 있는 사랑 왕꽃님787 2019.02.18 235
993 사랑법 왕꽃님787 2018.10.07 235
992 당신의 미소 왕꽃님787 2018.02.14 235
991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의 묘사 왕꽃님787 2018.01.22 235
990 나처럼 왕꽃님787 2018.04.10 234
989 우리 만리길 나서는 날 왕꽃님787 2018.04.05 234
988 정말 가두지 마세요 왕꽃님787 2018.05.01 234
987 어느 껄떡새 왕꽃님787 2018.02.01 234
986 봄의 노래를 불러 왕꽃님787 2018.02.01 234
985 마음의 크기보다 왕꽃님787 2019.02.26 233
984 깨어나 흘러서 왕꽃님787 2018.10.15 233
983 외로운 나무에게 왕꽃님787 2018.01.31 233
982 우리들 고정관념 왕꽃님787 2018.01.25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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