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뇌세포를 흔들때마다
멍한 상태로 누워있는 너는
습관처럼 귀마개를 찾겠지......
나처럼
너의 뇌세포를 흔들때마다
멍한 상태로 누워있는 너는
습관처럼 귀마개를 찾겠지......
나처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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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55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26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79 |
1006 | 나 문득 시린날이 오면 | 왕꽃님787 | 2018.07.05 | 116 |
1005 | 그래서 사랑이다 나는 | 왕꽃님787 | 2018.07.07 | 116 |
1004 | 그리운 언덕이 있어서 | 왕꽃님787 | 2018.08.31 | 117 |
1003 | 어김없이 기다려지는 | 왕꽃님787 | 2018.07.30 | 117 |
1002 | 나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 왕꽃님787 | 2018.07.10 | 117 |
1001 | 너를 사랑해 정말 사랑해 | 왕꽃님787 | 2018.07.11 | 117 |
1000 | 우리 아파도좋아 | 왕꽃님787 | 2018.07.11 | 117 |
999 | 세상에 가장 욕심많은 | 왕꽃님787 | 2018.07.21 | 117 |
998 | 그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 왕꽃님787 | 2018.07.23 | 117 |
997 | 오늘도 멀찍이서 지켜보며 | 왕꽃님787 | 2018.08.12 | 117 |
996 | 사랑한다는 것은 | 왕꽃님787 | 2018.08.15 | 117 |
995 | 세상의 하늘 아래 | 왕꽃님787 | 2018.08.08 | 117 |
994 | 이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왕꽃님787 | 2018.05.23 | 117 |
993 |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 왕꽃님787 | 2018.05.29 | 117 |
992 | 메아리도 없이 | 왕꽃님787 | 2018.08.19 | 117 |
991 | 봄처럼 오는 당신 | 왕꽃님787 | 2018.07.19 | 117 |
990 | 당신을 사랑하는지 | 왕꽃님787 | 2018.07.19 | 117 |
989 | 내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 왕꽃님787 | 2018.06.15 | 117 |
988 | 노을이 되리니 | 왕꽃님787 | 2018.08.03 | 117 |
987 | 돌아오는 길이 이리도 | 왕꽃님787 | 2018.09.03 | 117 |
986 | 나에게 있어서 | 왕꽃님787 | 2018.09.04 | 117 |
985 | 우리들 바람 시초 | 왕꽃님787 | 2018.06.29 | 118 |
984 | 차 한잔의 여유 | 왕꽃님787 | 2018.07.01 | 118 |
983 | 너의 뒤에서 항상 널 바라보지만 | 왕꽃님787 | 2018.07.25 | 118 |
982 | 일상의 모든 것을 | 왕꽃님787 | 2018.07.26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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