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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6.190) 조회 수 10518 추천 수 1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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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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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551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518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672
1006 기다림 왕꽃님787 2018.02.18 217
1005 기다림 왕꽃님787 2018.06.08 90
1004 기다림 속으로 왕꽃님787 2018.10.21 229
1003 기다림만이 내 몸짓의 왕꽃님787 2018.09.05 141
1002 기다림에 대하여 왕꽃님787 2018.01.06 259
1001 기다림의 천국 왕꽃님787 2018.08.24 107
1000 기대고 싶은 기둥과 언덕 왕꽃님787 2018.04.03 172
999 기대되는 봄 산행 왕꽃님787 2018.01.18 179
998 기대어 앉음은 왕꽃님787 2018.08.16 120
997 기도 왕꽃님787 2018.06.07 100
996 기도할 것을 왕꽃님787 2018.01.22 147
995 기쁨으로 다가가는 왕꽃님787 2018.10.23 157
994 기억이 쇠하면 왕꽃님787 2018.07.21 118
993 기척 없이 앉아 듣는 왕꽃님787 2018.09.09 124
992 기행문 연주 왕꽃님787 2019.01.24 234
991 긴 그림자 하나 왕꽃님787 2019.01.16 208
990 긴 세월을 살아 왕꽃님787 2018.07.25 97
989 길 별에게 물어 봅니다 왕꽃님787 2018.08.10 112
988 길 잃은 날의 지혜 왕꽃님787 2018.05.26 115
987 길게만 느껴지던 왕꽃님787 2019.01.10 210
986 길위에 눕다 그리고.. 왕꽃님787 2018.01.28 216
985 길위에서 중얼 거리다 왕꽃님787 2018.09.20 212
984 길위에서 중얼 거리다 왕꽃님787 2018.11.01 345
983 길을 가다 왕꽃님787 2018.07.29 86
982 까닭 없이 왕꽃님787 2018.07.22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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