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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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08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01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32 |
1006 | 가벼운 깃털처럼 | 왕꽃님787 | 2018.01.26 | 236 |
1005 | 비와 그리움 | 왕꽃님787 | 2019.01.21 | 235 |
1004 | 어머니 손길 | 왕꽃님787 | 2019.01.04 | 235 |
1003 | 당신을 사모하는 | 왕꽃님787 | 2018.09.25 | 235 |
1002 | 당신의 미소 | 왕꽃님787 | 2018.02.14 | 235 |
1001 | 생명의 의미 | 왕꽃님787 | 2018.01.07 | 235 |
1000 | 이런 날 만나게 | 왕꽃님787 | 2018.10.25 | 234 |
999 | 나처럼 | 왕꽃님787 | 2018.04.10 | 233 |
998 | 우리 만리길 나서는 날 | 왕꽃님787 | 2018.04.05 | 233 |
997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왕꽃님787 | 2018.07.04 | 233 |
996 | 정말 가두지 마세요 | 왕꽃님787 | 2018.05.01 | 233 |
995 | 아직 시도하지 않은 | 왕꽃님787 | 2018.10.25 | 233 |
994 | 있는 그대로 | 왕꽃님787 | 2019.01.04 | 233 |
993 | 어느 껄떡새 | 왕꽃님787 | 2018.02.01 | 233 |
992 | 봄의 노래를 불러 | 왕꽃님787 | 2018.02.01 | 233 |
991 | 우리들 고정관념 | 왕꽃님787 | 2018.01.25 | 233 |
990 |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의 묘사 | 왕꽃님787 | 2018.01.22 | 233 |
989 | 이유 있는 사랑 | 왕꽃님787 | 2019.02.18 | 232 |
988 | 시인을 보라 | 왕꽃님787 | 2019.02.11 | 232 |
987 | 사랑법 | 왕꽃님787 | 2018.10.07 | 232 |
986 | 외로운 나무에게 | 왕꽃님787 | 2018.01.31 | 232 |
985 | 마음의 크기보다 | 왕꽃님787 | 2019.02.26 | 231 |
984 | 사랑의 강줄기 처럼 | 왕꽃님787 | 2019.01.15 | 231 |
983 | 이슬처럼 별처럼 | 왕꽃님787 | 2019.02.22 | 230 |
982 | 살아봄직한 삶 | 왕꽃님787 | 2018.02.19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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