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9.04.08 10:57

우리 우정 변치 말자

(*.70.57.44) 조회 수 10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hEevV1.jpg

 

충고하는 친구

 

친구야 고맙고 우리 우정 변치 말자

그리고 이 거친길 같이 헤쳐 나가자

약속해주겠니

 

하지만 그 말에도 나는

그저 고맙기만 하구나

 

같이 웃을때 그래도 행복하고

같이 슬플때도 슬퍼해준

친구야 정말 고마워

 

그래도 그 마음 알고 있으니

고맙다 친구야

내게 변한게 없다 그랬지

 

언제나 내게 따끔한 가시

같은 말을 하기는 하지만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252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249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382
1006 사람들은 진실로 왕꽃님787 2018.11.12 380
1005 햇볕이며 왕꽃님787 2018.11.10 318
1004 어제는 오늘의 왕꽃님787 2018.11.09 329
1003 이 세상의 노을은 왕꽃님787 2018.11.09 349
1002 얼굴 묻으면 왕꽃님787 2018.11.09 317
1001 가을산 왕꽃님787 2018.11.08 405
1000 아무도 만날 수 왕꽃님787 2018.11.03 341
999 어느 쓸쓸한 날 왕꽃님787 2018.11.02 362
998 마음을 빨래하는 날 왕꽃님787 2018.11.01 330
997 길위에서 중얼 거리다 왕꽃님787 2018.11.01 287
996 노을 앞에서는 왕꽃님787 2018.11.01 353
995 눈물 한방울 왕꽃님787 2018.10.31 272
994 날이 저물어 가듯 왕꽃님787 2018.10.31 322
993 당신 가는 길에 왕꽃님787 2018.10.29 217
992 가난으로 나는 왕꽃님787 2018.10.29 302
991 어제는 전생이고 왕꽃님787 2018.10.29 316
990 욕망과 그 그림자 왕꽃님787 2018.10.29 279
989 가을엔 바람이고 왕꽃님787 2018.10.28 355
988 꼭 말해야 할 왕꽃님787 2018.10.28 296
987 완전한소유 왕꽃님787 2018.10.27 203
986 하늘 왕꽃님787 2018.10.27 199
985 내가 다가설 왕꽃님787 2018.10.27 217
984 험난함이 내 삶의 왕꽃님787 2018.10.26 208
983 사랑하는 이여 왕꽃님787 2018.10.26 199
982 아직 시도하지 않은 왕꽃님787 2018.10.25 22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9 Next
/ 49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나의 / E-mail : photogene@naver.com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