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이기게 해준다.
아무 날도 아닌데
아무 이유 없이 친구에게 꽃을 보낸다.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다른 사람이 이기게 해준다.
아무 날도 아닌데
아무 이유 없이 친구에게 꽃을 보낸다.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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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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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땅을 가지고 싶은맘 | 왕꽃님787 | 2018.03.28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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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눈 | 왕꽃님787 | 2018.03.28 | 136 |
1028 | 어떤 비 오는 날 | 왕꽃님787 | 2018.03.28 | 126 |
1027 | 날개를 펴고 | 왕꽃님787 | 2018.03.28 | 164 |
1026 | 하늘 | 왕꽃님787 | 2018.03.28 | 168 |
1025 | 어두운 밤에 | 왕꽃님787 | 2018.03.29 | 201 |
1024 | 빛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3.29 | 131 |
1023 | 저기 먼산 | 왕꽃님787 | 2018.03.29 | 161 |
1022 | 우리 창에서 사는 새 | 왕꽃님787 | 2018.03.29 | 135 |
1021 | 외로운 가난한 자의 노래 | 왕꽃님787 | 2018.03.30 | 144 |
1020 | 나의 다짐 | 왕꽃님787 | 2018.03.30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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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그들이 바다로 나가는 이유 | 왕꽃님787 | 2018.03.31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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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우리가 늙었을 때 | 왕꽃님787 | 2018.04.02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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