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정말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
정말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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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555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26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679 |
1031 | 땅을 가지고 싶은맘 | 왕꽃님787 | 2018.03.28 | 148 |
1030 | 가을 들국화 | 왕꽃님787 | 2018.03.28 | 183 |
1029 | 눈 | 왕꽃님787 | 2018.03.28 | 136 |
1028 | 어떤 비 오는 날 | 왕꽃님787 | 2018.03.28 | 126 |
1027 | 날개를 펴고 | 왕꽃님787 | 2018.03.28 | 164 |
1026 | 하늘 | 왕꽃님787 | 2018.03.28 | 168 |
1025 | 어두운 밤에 | 왕꽃님787 | 2018.03.29 | 201 |
1024 | 빛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3.29 | 131 |
1023 | 저기 먼산 | 왕꽃님787 | 2018.03.29 | 161 |
1022 | 우리 창에서 사는 새 | 왕꽃님787 | 2018.03.29 | 135 |
1021 | 외로운 가난한 자의 노래 | 왕꽃님787 | 2018.03.30 | 144 |
1020 | 나의 다짐 | 왕꽃님787 | 2018.03.30 | 152 |
1019 | 이제 푸른것만이 아니다 | 왕꽃님787 | 2018.03.30 | 149 |
1018 | 저 바람만이 알고 있지 | 왕꽃님787 | 2018.03.30 | 160 |
1017 | 우리 정전이 된 날 저녁의 삽화 | 왕꽃님787 | 2018.03.30 | 159 |
1016 | 그들이 바다로 나가는 이유 | 왕꽃님787 | 2018.03.31 | 186 |
1015 | 어떤 고독은 정직하다. | 왕꽃님787 | 2018.03.31 | 149 |
1014 | 그런 길은 없다 | 왕꽃님787 | 2018.03.31 | 171 |
1013 | 우리 인생의 계획 | 왕꽃님787 | 2018.03.31 | 194 |
1012 | 죽기 전에 꼭 해볼 일들 | 왕꽃님787 | 2018.03.31 | 206 |
1011 | 그 두 사람 | 왕꽃님787 | 2018.03.31 | 229 |
1010 | 모든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 왕꽃님787 | 2018.04.01 | 159 |
1009 | 어느 인디언 기도문 | 왕꽃님787 | 2018.04.02 | 231 |
1008 | 17세기 수녀의 기도 | 왕꽃님787 | 2018.04.02 | 212 |
1007 | 우리가 늙었을 때 | 왕꽃님787 | 2018.04.02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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