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9.03.25 10:10

나의집

(*.223.37.146) 조회 수 9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cWoepR.jpg

 

나의집

 

마음에 지었으면

참 좋겠네

 

그저 허름한

사랑의 집 하나

 

두엇 친구

불시에 들러도 좋은

 

나 지상을 떠난 다음에도

문득 추억에 이끌려

 

내가 살아서

여나문 명의 벗들

 

내 이름 석 자도

벼슬처럼 새겼으면 좋겠네

 

그 집 대문에

큼지막한 글자로

 

어엿하게 집 한 칸

가져 보았으면 좋겠네

 

한세상 살면서

나도 남들처럼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330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326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458
1031 저 바람만이 알고 있지 왕꽃님787 2018.03.30 150
1030 장미여행 왕꽃님787 2018.07.14 153
1029 장대비 그친 뒤 무지개 왕꽃님787 2018.08.22 131
1028 잠시 피었다가 왕꽃님787 2019.01.03 248
1027 잠시 잊고 왕꽃님787 2018.12.23 193
1026 잠시 쉬어 가세 함께~ 왕꽃님787 2018.02.15 171
1025 잘못 채운 단추가 왕꽃님787 2018.09.14 173
1024 작은가슴 왕꽃님787 2018.07.07 173
1023 작은 행복 왕꽃님787 2018.06.06 98
1022 작은 소원 왕꽃님787 2019.02.25 221
1021 작은 사람의 사랑은 왕꽃님787 2018.06.27 121
1020 자줏빛 미사복을 입은 왕꽃님787 2018.09.01 121
1019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왕꽃님787 2018.02.13 251
1018 자연은 언제나 왕꽃님787 2018.10.04 205
1017 잎자루가 길어서 더 예쁜 왕꽃님787 2018.08.25 256
1016 있는 그대로 왕꽃님787 2019.01.04 235
1015 읽고 또 읽어 왕꽃님787 2018.07.27 92
1014 일어 버린 것 같아 왕꽃님787 2019.01.15 189
1013 일상의 신전에 왕꽃님787 2019.01.25 228
1012 일상의 모든 것을 왕꽃님787 2018.07.26 112
1011 인생의 황금률 왕꽃님787 2018.04.05 202
1010 인생을 산다는 게 왕꽃님787 2018.06.01 137
1009 인간이 얼마만큼의 눈물을 왕꽃님787 2018.08.06 150
1008 인간의 환상이 왕꽃님787 2018.08.26 136
1007 이토록 잔인하게 왕꽃님787 2019.02.13 20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9 Next
/ 49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나의 / E-mail : photogene@naver.com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