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기
그렇게 당신은
멋지게 표현된다.
삶 속에서
그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는 결국,
진정 밝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가 된다.
단지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가 필요할 뿐이며,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고 창조하는 몸짓이다.
그 창조의 기쁨을 누리고자 할 때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삶에 있어, 그 결과가 두려워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 것은
표현하기
그렇게 당신은
멋지게 표현된다.
삶 속에서
그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는 결국,
진정 밝고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가 된다.
단지 약간의 용기와
자기신뢰가 필요할 뿐이며,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고 창조하는 몸짓이다.
그 창조의 기쁨을 누리고자 할 때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
삶에 있어, 그 결과가 두려워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 것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83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65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492 |
1031 | 정말 미안해 항상 | 왕꽃님787 | 2018.04.13 | 245 |
1030 | 나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 왕꽃님787 | 2018.04.09 | 245 |
1029 | 이른 봄을 물고 온 비 | 왕꽃님787 | 2018.02.10 | 245 |
1028 | 시인의 딸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1.22 | 245 |
1027 | 어떤 무언가 | 왕꽃님787 | 2018.04.12 | 244 |
1026 | 쏟아져 내리는 햇살 | 왕꽃님787 | 2019.01.25 | 244 |
1025 | 아직 시도하지 않은 | 왕꽃님787 | 2018.10.25 | 244 |
1024 | 시인의 영혼들 뚫고 | 왕꽃님787 | 2019.01.22 | 244 |
1023 | 봄소식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2.14 | 244 |
1022 | 아름다운 봄 편지 | 왕꽃님787 | 2018.02.11 | 244 |
1021 | 황사바람 | 왕꽃님787 | 2018.01.29 | 244 |
1020 | 외로운 해가 뜨고 지는 소리 | 왕꽃님787 | 2018.01.15 | 244 |
1019 | 나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 왕꽃님787 | 2018.06.04 | 243 |
1018 | 빗물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2.10 | 243 |
1017 | 어름치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1.30 | 243 |
1016 | 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4.11 | 242 |
1015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왕꽃님787 | 2018.07.04 | 242 |
1014 | 외로이 잠 못 이루는 사람들 | 왕꽃님787 | 2018.04.03 | 242 |
1013 | 이제 나를 위로하는 | 왕꽃님787 | 2018.06.22 | 242 |
1012 | 당신을 사모하는 | 왕꽃님787 | 2018.09.25 | 242 |
1011 | 어느 세상의 부부에 대한 시 | 왕꽃님787 | 2018.04.02 | 241 |
1010 | 이런 날 만나게 | 왕꽃님787 | 2018.10.25 | 241 |
1009 | 생명의 의미 | 왕꽃님787 | 2018.01.07 | 241 |
1008 | 독경 같은 강물 | 왕꽃님787 | 2019.03.04 | 240 |
1007 | 아름다운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 | 왕꽃님787 | 2018.05.04 | 240 |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찰나의 미학 / E-mail : photog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