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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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398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382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502 |
1056 | 나의 사랑의 의미 | 왕꽃님787 | 2018.07.08 | 109 |
1055 |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 왕꽃님787 | 2018.05.30 | 109 |
1054 | 그리운 별자리 | 왕꽃님787 | 2018.06.06 | 109 |
1053 |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 왕꽃님787 | 2018.05.09 | 109 |
1052 | 오래된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5.11 | 109 |
1051 | 살구나무 길게 그림자 | 왕꽃님787 | 2018.08.20 | 109 |
1050 | 엇갈린 관목가지 | 왕꽃님787 | 2018.08.21 | 109 |
1049 | 오늘 같은날,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 왕꽃님787 | 2018.06.12 | 109 |
1048 |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 왕꽃님787 | 2018.06.14 | 109 |
1047 | 환한 꽃 등산에 | 왕꽃님787 | 2018.08.03 | 109 |
1046 | 걷기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 왕꽃님787 | 2018.09.03 | 109 |
1045 | 꽃대에서 새순이 | 왕꽃님787 | 2018.09.03 | 109 |
1044 | 만약에 누군가를 | 왕꽃님787 | 2018.09.04 | 109 |
1043 | 기다리오 당신을 | 왕꽃님787 | 2018.07.03 | 110 |
1042 | 초롱초롱 눈 달고 | 왕꽃님787 | 2018.08.23 | 110 |
1041 | 꽃들이 비를 마시는 | 왕꽃님787 | 2018.08.23 | 110 |
1040 | 사랑 하고 싶은날 | 왕꽃님787 | 2018.07.08 | 110 |
1039 | 내 그대에게 | 왕꽃님787 | 2018.05.25 | 110 |
1038 | 강에 이르러 | 왕꽃님787 | 2018.06.18 | 110 |
1037 | 이제 강으로 와서 | 왕꽃님787 | 2018.06.18 | 110 |
1036 | 길 별에게 물어 봅니다 | 왕꽃님787 | 2018.08.10 | 110 |
1035 | 밤하늘의 별 | 왕꽃님787 | 2018.05.08 | 111 |
1034 | 참 고마운 당신 | 왕꽃님787 | 2018.07.24 | 111 |
1033 | 이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왕꽃님787 | 2018.05.23 | 111 |
» | 길 잃은 날의 지혜 | 왕꽃님787 | 2018.05.26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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